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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민호의 ‘중요한 그녀’ 누군가 했더니…“김양과 14년 지기” (‘편스토랑’)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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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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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f74b7efa44c6fefd62093af3b3b63c8eb844b9b631333987ade8ba119072c" dmcf-pid="F88X7aj4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220008947cern.jpg" data-org-width="700" dmcf-mid="1TZchK2X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7/startoday/20250307220008947cer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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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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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민호가 김양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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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68e150778d615bc5685285dbd8b49253a7d028eaf112447a18a987345ae8f1e" dmcf-pid="0PP5qjc6RO"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faa6e469973ac36b10dc30e26626ed8f325e2fb302b9d9ee2b683bd07229c69" dmcf-pid="pPP5qjc6is" dmcf-ptype="general">이날 장민호는 의문의 여성과 통화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의문의 여성은 장민호를 “오빠”라고 불러 ‘편스토랑’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민호는 “네가 보내준 걸로 맛있게 해줘야겠다. 얼른 와라”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연복이 “솔직히 말해라. 여자친구 아니냐”고 묻자 장민호는 말없이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640f4aecac1aefe2f8a6600a1978d40c793915116916c5e20dc3796d0e8b421" dmcf-pid="UQQ1BAkPdm" dmcf-ptype="general">장민호는 꽃게를 손질한 후 청소까지 깔끔하게 했다. 장민호는 “오늘 굉장히 중요한 그녀가 온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4dcaf293f7e367401396f38e6001cad3d06ad933b2abf50660b61acb0bca56d" dmcf-pid="uxxtbcEQer" dmcf-ptype="general">이후 김양이 장민호의 집을 찾았다. 장민호는 “나와 김양은 14년 지기다. 김양 본명이 김대진인데 나는 ‘대진아’라고 부른다. 활동을 많이 했는데 경연에서 성적을 잘 못 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524d7da0dac3e6412466097ad2e8daef7c31a99995aa01b1ef18f2c3b2e699" dmcf-pid="7MMFKkDxRw" dmcf-ptype="general">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zRR39EwMJD"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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