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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대호, MC몽 손잡고 거액 계약금 받았는데 “돈 때문에 퇴사 NO”(뉴스안하니)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6 1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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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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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0221f4c685b551bd0757dc84d1276d363c02138ce7e036a48a3d01a9b471cc" dmcf-pid="zH7KgNA8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안하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185725563tjxk.jpg" data-org-width="786" dmcf-mid="UrjD5t3I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185725563tjx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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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안하니’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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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안하니’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185725716pkjw.jpg" data-org-width="640" dmcf-mid="u37KgNA8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newsen/20250306185725716pkj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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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안하니’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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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BZq2NAkP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93f335bf98405d9937e946032339f2af762a15916c07d829fdbb3ff694439816" dmcf-pid="b5BVjcEQSM" dmcf-ptype="general">김대호가 MBC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a5401c677d215bc546d744070eb2410e33066e65088f04530d18090c603a0b3" dmcf-pid="K1bfAkDxWx" dmcf-ptype="general">3월 6일 '뉴스안하니' 채널에는 '김대호가 프리를 택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5de086274d464afdebec39fc4fc6938ad670b40ec28c8771234ac1388298abe7" dmcf-pid="9tK4cEwMyQ"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호가 아나운서국 식구들과 송별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소속사가 없었던 김대호는 "지금 제가 (스케줄 정리를) 하고 있다. 소속사가 정해지면 하겠다고 뒤로 다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0cb145aca43caf336413bc41b6aa48a51f9ae9a5815ac8233d6963c38e3ad0" dmcf-pid="2F98kDrRTP" dmcf-ptype="general">이에 이재은 아나운서는 "소속사가 없을 때 광고를 찍어야 다 가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어떤 걸 하면 좋을지가 고민인 것"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d154fb80c414f39d230e382e4f2dd98d3a85d060ef7fac2841e938572a329bc" dmcf-pid="VEvG2f8tv6" dmcf-ptype="general">특히 김대호는 프리랜서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저는 돈이 1번은 아니었다. 회사에 가지고 있는 부채를 덜겠다는 나만의 기준이 있었다. 혼자 살고, 가정도 없고, 나이는 40대가 넘어가고, 지금 뭔가 결정하지 않으면 다른 인생을 살기 힘든데, 너무나 다행스럽게 좋은 계기를 아나운서국에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0ab3b8b9a328493c82218853ec1951fefc715392e0f87eea795aae4a95a613" dmcf-pid="fDTHV46FT8" dmcf-ptype="general">또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들진 않았냐"는 물음에는 "내가 왜 미안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9df92c3df8fc6490f73ad4ca1cdcbc168154d9889a1b0020c617ef8c5d20db6" dmcf-pid="4wyXf8P3T4"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는 최근 MC몽이 이끄는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대호는 지난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계약금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통장에 일반적으로 찍힐 수 있는 금액은 아니"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8rWZ46Q0S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6mY58PxpS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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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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