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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진희x이규형, 정리해고 당하나…구독자 300만 앞두고 '절체절명' 위기 (킥킥킥킥)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6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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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lpU7qy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37bda363e23846114392f0a629d080c96e92262d7cc3811db9aa802dfb9a7f" dmcf-pid="UTSUuzBW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xportsnews/20250306173159200hrzk.jpg" data-org-width="766" dmcf-mid="3jnIClvad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xportsnews/20250306173159200hr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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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62bd6149347ec8f3062889a9e14bb78abedd4156da1509f40d83fce2ea6ce4e" dmcf-pid="uyvu7qbYi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지진희와 이규형에게 구조조정 경보가 발령된다.</p>
          <p contents-hash="b85c7ee8c44c152149889285b0475a262a753ea8ff306b310045af47f9ad0339" dmcf-pid="7WT7zBKGeq" dmcf-ptype="general">6일 방송하는 KBS 2TV '킥킥킥킥' 10회에서는 킥킥킥킥 컴퍼니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가 정리해고라는 강수를 두며 지진희(지진희)와 조영식(이규형)을 궁지로 몰아넣는다.</p>
          <p contents-hash="6c617081f34007d907c5f5aa4406f79859f9698c2e2528f3286f8bc72011a4f4" dmcf-pid="zYyzqb9HMz" dmcf-ptype="general">이날 취중 싸움을 벌이고 있는 지진희와 조영식 앞에 돈만희가 등장한다. 앞서 돈만희는 킥킥킥킥 컴퍼니에 투자하는 대신 구독자 300만 명 달성 조건을 제시한 바. </p>
          <p contents-hash="5ffb08c4c695c16eadc367835d427a032073f25eb3ef5908fb9df3d636b6b46c" dmcf-pid="qGWqBK2XR7" dmcf-ptype="general">지진희와 조영식은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은 만큼 MZ 직원들과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백지원(백지원)까지 최정예 멤버들로 킥킥킥킥 컴퍼니를 구성해 합심한 결과, 구독자 300만 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9738435665e7f77d84b4a59ccfc945c95f593950f53d79c44d5ae490340ad9" dmcf-pid="BHYBb9VZ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6/xportsnews/20250306173200515ozwu.jpg" data-org-width="1426" dmcf-mid="0HWqBK2X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6/xportsnews/20250306173200515ozw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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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293a21ad5383f943f4f42b1fed9d6c27ea78aef89f670a354fe06bf3c26c012" dmcf-pid="byWqBK2XJU" dmcf-ptype="general">때문에 돈만희의 인사권 발동은 구독자 달성보다 더 무거운 위기감을 조성한다. 돈만희는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는 반면 직원들의 얼굴엔 당황, 의문 등이 녹아 있다.</p>
          <p contents-hash="13e1346fb35e40493c36a7d7e4cbf9f86ffa76c873ff989aebdc1b1339741b1a" dmcf-pid="KWYBb9VZJ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슈 해결에 강한 지진희와 조영식, 직원들은 상황을 타개하고자 머리를 맞댈 뿐만 아니라 동고동락한 시간만큼 성장한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a0aa20d3feef82c2cec30c54d47d297eaa639852d5593b11c8d02c380ddfb4e" dmcf-pid="9YGbK2f5e0" dmcf-ptype="general">과연 지진희와 조영식은 돈만희를 상대로 역대급 위기를 극복하고 회사와 직원들을 지켜낼 수 있을지 본 방송이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d12bb2ef7d403d1f4c1ec40c0d9b8cf98aa5978b24d3a077bf815e2eb090900b" dmcf-pid="2GHK9V41e3" dmcf-ptype="general">예상치 못한 변수 김주헌에 맞서는 지진희, 이규형의 고군분투는 6일 오후 10시 50분 '킥킥킥킥'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48cc02eabcc0ddce6f7e293aa06d68012b6aae17573b455d7f80f7cf27f2ada" dmcf-pid="VHX92f8tMF" dmcf-ptype="general">사진=KBS 2TV </p>
          <p contents-hash="1fce61ed4947edc4046b6d27dc0aa4b3b0f0a03035b40a0dc29964ff34fd44a3" dmcf-pid="fXZ2V46Fdt"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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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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