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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금메달 차준환 러브콜 “꼭 만나고 싶다, 어린 친구지만 놀라워”(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3-04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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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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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3e1a16a9d075c994ef10558d02583fc6808c9e752769cb6798486b91a0a7ab" dmcf-pid="twOsgaj4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준환,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25307752eoce.jpg" data-org-width="647" dmcf-mid="5PWywrsd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en/20250304125307752eoc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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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환,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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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FrIOaNA8y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0553e85c5c98f35dc033bc5a7ed68f7797b0a3d242ff534eef4586d88e15857" dmcf-pid="3Xt1lSTNhp"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차준환을 칭찬했다.</p>
          <p contents-hash="030f34d5956658bf1a362236c2cd4217554fb3de8ed4eddb91a73e19370d21e9" dmcf-pid="0ZFtSvyjl0" dmcf-ptype="general">3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은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f08a7c153a4b5b0b25d31a33ac284f01b6c40d01dc926bdfa0c0d08ed2aefba4" dmcf-pid="p53FvTWAv3"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자신을 차준환이라 주장하며 퀴즈에 도전했다. '모발모발 퀴즈쇼'는 다양한 사칭을 콘셉트로 진행되기 때문.</p>
          <p contents-hash="1a144f28adc6edafe43ae37a60ae96cab4e0f9dd435159e062e174fe456defd4" dmcf-pid="U103TyYcWF" dmcf-ptype="general">김태진은 "얼마 전에 이 메달을 땄었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입니다. 국민들 응원 덕분에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어요.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469c2dc0d6e7d27ddf784f1ed971faa849496e98aca343d31e1d26e213282ed" dmcf-pid="utp0yWGkWt"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명수는 "진짜 저도 꼭 한번 뵙고 싶다. 어린 친구지만 너무 진짜 국위선양했다. 얼마나 열심히 하면 저런 또 결과를 만들어냈겠습니까?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7FUpWYHES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3uUYGXDy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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