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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해미, 子 황성재 8월 군입대에 노부모 합가 제안 “혼자 남겨지는 것 힘들어”(다컸는데)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8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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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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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80895291d2e808feddc4aab20cf360f6ff6f16754b7ad156477e7fcabf48b8" dmcf-pid="PTN23v0C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141114484zluu.jpg" data-org-width="650" dmcf-mid="4GWNxqMU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141114484zl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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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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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141114668ugii.jpg" data-org-width="650" dmcf-mid="86hif041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8/newsen/20250208141114668ugi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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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에브리원,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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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xWAfpyUlhU"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24bf85d152c3cb1a06f55eb17ad5eb7927ac36e8dbb17a08f86cb619a4bf08f" dmcf-pid="yMUCjxA8Tp" dmcf-ptype="general">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오는 8월 군입대한다.</p>
          <p contents-hash="6daf2514080e6d9560bee09b9ed4515f21d0ed07fbed9bee50e691329e74daef" dmcf-pid="WRuhAMc6v0" dmcf-ptype="general">2월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4회에서는 정들었던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 새로운 집에서 새출발을 계획하는 박해미X황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c751cb628cd003a72659b1a539a9d9b9bc866b4589059e9e4823497f9441a27f" dmcf-pid="Ye7lcRkPC3"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미는 황성재가 오는 8월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고백한다. 갑작스럽게 이사를 선택한 이유도 아들의 군입대 후 혼자 남겨지는 것이 힘들어서 이참에 캐나다에 계신 노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시고 와 함께 살 계획이었던 것.</p>
          <p contents-hash="c07e55edb13412286aed0deb7b5efa776ed7da9ac7a6603c18c09e3a0ed09a49" dmcf-pid="GdzSkeEQlF" dmcf-ptype="general">황성재는 자신과 상의도 없이 이사를 통보하는 엄마 박해미의 행동에 뿔이 났지만, 앞으로 살게 될 새집을 보자마자 짜증났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린다. 황성재는 “엄마 성공했구나? 대박”이라면서 기다란 복도, 대리석이 깔린 거실, 가전제품 풀옵션 주방 등 화려한 새집에 감탄을 연발한다.</p>
          <p contents-hash="bdf2b0482f60e89d69263c7cbed1536bbf5d1c23f6c00b497f7953791755a9db" dmcf-pid="Ho9YmLsdht" dmcf-ptype="general">박해미는 황성재에게 “이제부터 돈을 벌면 수입의 50%를 생활비로 내라”고 말하고, 황성재는 “30%로 하자”고 제안하지만, 박해미는 “내가 너무 손해보는 느낌”이라며 거부한다. 이에 황성재는 “그럼 이사하지 마라. 어차피 나는 군대 때문에 8개월만 살고 나가야 한다”고 강하게 맞붙어 두 사람이 어떻게 타협을 봤을지 본방 사수를 자극한다.</p>
          <p contents-hash="0b8e5c3df140e68425f1fe7b152498537dc6398bd3b72836d4656f2ff8d4c1fb" dmcf-pid="Xg2GsoOJS1" dmcf-ptype="general">그리고 노부모님을 모시려고 큰 집을 마련한 박해미는 노모에게 전화를 걸어 합가를 제안한다. 하지만 노모의 대답을 들은 박해미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고 전해져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 것 궁금증을 자아낸다. 8일 오후 8시 20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ZaVHOgIih5"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NfXIaCnl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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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전참시' 최강희, 데뷔 30년 만 연예대상 신인상 박해미 子 황성재, 드디어 집 나간다.."8월 군입대"('다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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