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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콩고 왕자' 조나단, 셀프 미담.."韓 군인 보면 내가 대신 결제"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7 2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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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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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4YvWXrGkl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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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4984afa9d1414662d545b168582c1aa61a09c40512e3f9acf180f69f19825f" dmcf-pid="8qUzKXBW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조나단'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news/20250207203707781vgzm.jpg" data-org-width="598" dmcf-mid="VBCSWkTN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starnews/20250207203707781vgz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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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나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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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고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셀프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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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74ab5848838ea5bc241af90b85d86c5b8a8e6a57490b6258d858d51f2163ad9" dmcf-pid="Pb7B25KGSJ"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집들이 하러 왔다가 잡도리만 하고 감 | w. 유병재 &amp; 유규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조나단 소속사의 대표인 유규선과 방송인 유병재가 조나단의 새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890dec47def7f814b9a17fef0fb2baebe539de58b27366b5d141ee8e93f3785" dmcf-pid="QKzbV19HTd"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군필 유규선과 유병재는 한국 군대를 경험한 적 없는 조나단에게 유세 부리듯 자신들의 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그 모든 군인이 우리 같은 행정병이 없었으면 근무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허세도 이어나갔다.</p>
          <p contents-hash="5480a8e192865d74056e0cbc8b9e74b143569d7549c49de7e596d5acb0cdf3c9" dmcf-pid="x9qKft2Xle" dmcf-ptype="general">이를 듣고 있던 조나단은 "둘이 행정병이었어?"라고 되물었고, 이에 유규선은 "'행정병이었어?' 되게 무시하듯 얘기하네"라며 발끈해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53c0122308aa63a5f0751907c32ebae1ec4afa2a4707ece7c4c0ba70607fca84" dmcf-pid="ysDmCoOJlR" dmcf-ptype="general">그러자 조나단은 "난 진짜 어느 정도냐면 내가 이발하고 있을 때 군인이 들어오면 조용히 그 군인 거 계산하고 나간다"라며 한국 군인들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내며 무시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08eaa683ba8e2db125368610b4719625d9f2bc44d766323b2aba71975391440" dmcf-pid="WOwshgIiTM"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병재는 "그 얘기 왜 나와? 너 미담을 왜 얘기해"라며 갑작스러운 조나단의 셀프 미담에 어처구니 없는 표정을 지었다.</p>
          <p contents-hash="1738390a57a2afbe00c736e65d3702bedb0e3f382db1d0addefc65f819f62de4" dmcf-pid="YIrOlaCnWx"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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