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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중증외상센터’ 추영우, K-직장인 현실 모멘트…약도 없는 ‘추영우 앓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7 14:21: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CgTJwMxo">
          <p contents-hash="aeea7b49f31937eb486ad0a806976d375cf7597d36de45f8f92fa70624e1b4ca" dmcf-pid="XqhayirRPL" dmcf-ptype="general">배우 추영우가 때 이른 ‘입추’(입덕 추영우)‘의 시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65cbbf7673a61a8422328d283f2c4595ea00b9b0d2bcef0768441888f18d61e" dmcf-pid="ZBlNWnmePn"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중증외상센터’ 속 추영우의 9가지 표정을 모은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2737da3d26334ffd27ac1d0755aff22551532b747a4486f6616aa53e48204db" dmcf-pid="5bSjYLsd4i" dmcf-ptype="general">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K-직장인의 현실 모멘트가 담겼다. 마침내 ‘항문’이 아닌 ‘양재원 선생’이라고 불린 것에 벅찬 감정을 토해내는 모습, 예상치 못한 카메라 세례에 입만 웃는 모습, 고된 일과를 마친 뒤 지쳐 쓰러지듯 잠에 든 모습 등 다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53ffc91b7247c0720a43a66c67980b1b047e926b9250a767df23b067187be" dmcf-pid="1KvAGoOJ6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추영우가 때 이른 ‘입추’(입덕 추영우)‘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mksports/20250207142114216olmw.jpg" data-org-width="600" dmcf-mid="G2a8k9Jq6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mksports/20250207142114216ol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추영우가 때 이른 ‘입추’(입덕 추영우)‘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04fe935efa2d118d3814c14ff5a878ff8f68b063311c27d974ba7ba4a64e7f" dmcf-pid="t9TcHgIiQd" dmcf-ptype="general">
           이렇듯 표정만 봐도 자동 음성 지원을 부르는 추영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하며 ‘중증외상센터’의 국내외 인기를 견인했다. 추영우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자연스레 국내외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도하며, 본격 ‘입추’ 매직에 시동을 걸었다.
          </div>
          <p contents-hash="6bce8e4b5ffa1d04ae349c12519e77165f01b863bb96b3cce454744635c70f3f" dmcf-pid="F2ykXaCnPe" dmcf-ptype="general">이를 입증하듯, ‘중증외상센터’는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가 발표한 1월 다섯째 주(1월 27일∼2월 2일)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인기에 힘입어 추영우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집계한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4위에도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8d147425ef6a4cd624507f629d4040a19084602d6b67a901712f711240bab9f1" dmcf-pid="3VWEZNhLQR"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 contents-hash="ff61f9fc3fc40ecec78e340ea59c09e6d3bdefaece6da631ae117c7fca3c58fc" dmcf-pid="0Tn2NqMUPM"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극 중 백강혁에게 선택된 1호 제자이자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으로 맹활약했다. 1분 1초로 생사가 갈리는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 속에서도 양재원은 늘 마음속에 휴머니즘을 품고 있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 매 순간 고군분투하며 진정한 중증외상의로 거듭나는 양재원의 성장 서사는 약도 없는 ‘추영우 앓이’를 불러왔다.</p>
          <p contents-hash="eb1952dcaf5c44623dceef835c24ef92bdef4ab89db6934c939db07276109ad2" dmcf-pid="pyLVjBRuxx"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UWofAbe7QQ"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추영우, '입추'를 아시나요? 장하오, '아는 외고' 합류…민니·사쿠라·문샤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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