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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곽범 영화배우 데뷔 “송혜교-하정우와 티켓값 같아, 손익분기점 거의 도달”(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7 14:1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eVjBRuC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3c7da5dd15e2e766a158a8cbb7de9968f96bd4cd134a3bab24ece877b92c4f" dmcf-pid="xrPBLU6F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범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41751952ssen.jpg" data-org-width="647" dmcf-mid="PuxKg7Q0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41751952ss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범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ybvw1ASgvD"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549deed3c9173ff4746d308d9d61c136efa0288967c7b8b93e5efeb5e1092a0" dmcf-pid="WKTrtcvahE" dmcf-ptype="general">개그맨 곽범이 영화 '만담'을 홍보했다. </p>
          <p contents-hash="1e96e7d8aa81912cd7f06e6e84056f041551f563de47faa36375cdd645b741d3" dmcf-pid="Y9ymFkTNSk" dmcf-ptype="general">2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a1b63c4ab038ac8001f88e0c281fb9a5a2189d4e4a7743e5ad1c9cefd5e2c53d" dmcf-pid="G2Ws3Eyjvc" dmcf-ptype="general">이날 곽범은 스스로를 영화배우라고 칭했다. 김태균은 "이게 무슨 소린가 하는 분이 있으실 텐데 곽범, 이창호 주연의 공연 실황 영화 '만담'이 개봉한 지 3일째"라며 "어저께 봤을 때 관객수가 500명이 넘겼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463f46bf0113c11f21889d52152f0d01906c3edb3c7654a7be32cb6cd65562" dmcf-pid="HVYO0DWAyA"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만담'의 손익분기점도 공개했다. 2500명이라고. 곽범은 "거의 다 왔다"고 너스레, "네이버 평점이 10점 만점이다. 4명이 평점을 줬다. 섣부른 행동하지 마시라. 4명이 만들어놨는데 한 명이 (다른 점수를) 주면 확 떨어진다. 10점 안 주실 거면 차라리 그냥 두시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d8223c022c49f4cf1a409031a51a4052ed1ef22a1dfa73dc6ba80d336a90d7e1" dmcf-pid="XfGIpwYcWj"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웃다가 우는 영화', '왜인지 땀이 흐르는 영화'라는 관람평을 공개하곤 "왜 그럴까? 걱정돼서 그러나?"라며 땀이 나는 이유에 대해 의아해했다. </p>
          <p contents-hash="62a62f62e4d3eee7a94d6a33827016495a2e2608c873ecd69b6358bc891a0280" dmcf-pid="Z4HCUrGkWN" dmcf-ptype="general">그러자 곽범은 "영화 홍보할 때 이 부분은 얘기해도 되고 이 부분은 안 된다는 지침이 있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이 땀이라 땀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1a7da84894bf761cfe3b5c357a9c466d94b97e37ac238403b9aa616fb694ef" dmcf-pid="58XhumHEla" dmcf-ptype="general">곽범은 김태균이 "영화 티켓값은 다른 영화랑 똑같냐. 더 안 싸냐"고 묻자 "저희가 여름 여행이 계획돼 있어서 이걸로 가려고 (싸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브로큰', '검은 수녀들' 송혜교, 하정우가 나오는 영화랑 가격이 똑같은데 나오는 배우는 곽범과 이창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8e329f604c45653712027474172f325b1bf1b536d2bde7f5faf301db1996af9" dmcf-pid="16Zl7sXDlg" dmcf-ptype="general">곽범은 영화 공약을 걸라는 말에 "2500명 넘으면 '컬투쇼'와서 오신 관객분에게 전부 선물을 주겠다"고 답했다. 어떤 선물을 줄 거냐는 질문엔 고민해 보겠다고 한 곽범은 영화도 안 본 방청객에게 왜 선물을 쏘냐는 말에 "제가 기분이 좋으니까"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91f0cc7d0b26907d8d0913c7cac975526559e590d8db8e22a0bab4365adf56e" dmcf-pid="tP5SzOZwh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7CcHgIiT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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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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