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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찬희, '춘화연애담' 빛낸 열연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7 10:33: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6일 공개된 '춘화연애담' 1회<br>강찬희, 엘리트 이장원 역으로 활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pZfBRu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a438cd8e36c28262b512bb0fbc2a7a7c21a7118e38f88cbc9f972df895b1e" dmcf-pid="q3U54be7P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찬희가 '춘화연애담' 첫 화부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빙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hankooki/20250207103331720ando.png" data-org-width="640" dmcf-mid="7rGlut2X6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hankooki/20250207103331720ando.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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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찬희가 '춘화연애담' 첫 화부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빙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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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a013aea5c91a86af1232bd54034a2506836de4dcd09f3ce995a408bfaf77d4" dmcf-pid="B0u18KdzPN" dmcf-ptype="general">배우 강찬희가 '춘화연애담' 첫 화부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a80e3b0acd2ab396b169c82ea4232362d00967ee4e027ece81fc80ba47fd7919" dmcf-pid="bp7t69JqQa"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 1회에서는 따스한 매력의 이장원(강찬희)이 첫 등장했다. 이장원은 동방국 여심을 싹쓸이하는 엘리트다. 그는 인물도, 인품도, 성적과 능력도 장원인 데다가 집안까지 훌륭해 사기 캐릭터로 불리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707cedc7a19b5a1cd689caaa1ed5221571416c7e34f6c06f25d548f5eab1a0d0" dmcf-pid="KQR4ALsd8g" dmcf-ptype="general">현대를 배경으로 한 오프닝에서 장원은 성현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동방국으로 배경이 전환됐다. 장원은 눈치와 상황 판단이 빨라 동방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파악했다. 또한 동생 지원(한승연)을 대변하고 지켜주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e83d21ecd4047131be76f97e1034ba43601183fba6910f92e2f4a0cf9b8315f" dmcf-pid="9xe8coOJ8o" dmcf-ptype="general">강찬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한복을 소화하며 사극 장르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안정적인 사극 톤,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말투와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60a107cd2fdad6a52d6f4bcf297feed33b65e8ef611345d2b58f04e155b0583" dmcf-pid="2Md6kgIi8L" dmcf-ptype="general">앞으로 강찬희가 그려갈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 '춘화연애담'은 매주 목요일 티빙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442e75044f541a8b0a95d28f57b6e28b78694a651f462e9135aac8e703b715f" dmcf-pid="VRJPEaCn8n"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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