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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이 “싸구려 모텔에 내 얼굴 합성된 사진, 상처 크게 받아”(PDC)

온카뱅크관리자

2025-02-07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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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dF7FVZ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13461796e9f2a3cf08e1bef72f2ad0ace0be5678cfa2b259e82639c8b5e223" dmcf-pid="bxJ3z3f5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01519447djyj.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VTXTph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01519447djy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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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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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46a9b53d67c75e28da9729c48ecf767c2c989c4ce1b2fe1d90112033b6506" dmcf-pid="KMi0q041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01519631fdsk.jpg" data-org-width="1000" dmcf-mid="qlKlYlFO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07/newsen/20250207101519631fd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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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디씨 by PDC’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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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9RnpBp8tWD"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9e06fdd46c2b430b8c8e3881b5ce6808063c08c4b1175179ed7272ca6836b283" dmcf-pid="2eLUbU6FlE"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유이가 합성 사진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df99ae8cfe35667f23f0e2a4d5f33a69d05155760cfcc2290609d420b71f8e1" dmcf-pid="VdouKuP3lk" dmcf-ptype="general">2월 6일 채널 '피디씨 by PDC' 코너 '퇴근길 by PDC'에는 유이가 출연해 사생활 유출 영상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6747ec76f3871ed4f089433ccbd9d7e298d91dd5df0773c29d0b999cbb8ea6d" dmcf-pid="fkm8R8g2Cc" dmcf-ptype="general">20대 시절, '왜 그랬지?' 생각할 정도로 마스크 쓰고 얼굴 가리던 시절이 있었다는 유이는 "그때 당시 포털 1면에 걸그룹 A 양의 사생활 영상이 유출 됐다는 기사가 한 번 떴다. 제가 애프터스쿨 활동을 하고 있었을 땐데 아직도 안 잊힌다. 지금 생각하보면 저희 대표님한테 너무 감사하다. 이 어린 친구가 상처를 받지 않게 어떻게든 돌려서 말하고 싶은데 '유이야 나는 너를 믿어. 네가 이런 영상이나 사진에 안 찍혔을 거라 믿지만 항간의 소문이 다들 너를 가리키고 있어. 그러니까 사진을 보고 솔직하게 얘기해줘'라고 하셨다. 그때 제가 스물한살 때였다. 바쁘게 활동 중이었는데 갑자기 사무실로 불려 가니까 되게 무서운 거다. 사진을 봤는데 누가 봐도 합성이다. 싸구려 모텔 같은 거에 제 얼굴만 있는 합성인데 데뷔한 지 한 3개월도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내 인생에서 상처를 크게 받았던 것 같다. 내 이름이 알려지면서 이런 사건들이 터지니까 '나는 연예인을 할 수 없는 삶인가?' 했다. 이런 것들을 쿨하게 넘겨야 했는데 저한테는 트라우마 같은 거였나 보더라. 당연히 합성사진이란 게 밝혀졌지만 그때는 애프터스쿨한테도, 회사한테도 피해를 주는 것 같았다. 그때 당시에는 카메라 소리만 나도 '나 찍는 거 아니야?'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10b0b1a24ab9d3e60442470a1e93a9272fbb97379a600fe3049e9a74600f297" dmcf-pid="4Es6e6aVyA"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은 어딜 가든 알아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졌다. 16년 차 됐는데 저를 알아봐주시고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해주시는 게 감사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8DOPdPNflj"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6wIQJQj4l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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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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