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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안무가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1월 근황"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편인 윤혜진은 1월이 지나자 1월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훌쩍 큰 딸 엄지온 양의 드레스 차림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윤혜진은 키링을 단 가방을 힙하게 든 채 거울 셀카를 찍은 사진, 그리고 윤혜진의 가냘픈 몸매에 넉넉한 느낌을 자랑하는 화이트 트위드 재킷 사진 등을 공개했다. 몸의 선이 대놓고 드러나지 않지만 윤혜진의 가는 허리 라인까지 드러나는 힙한 차림새는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네티즌들은 "옷 너무 잘 입는다", "무용수 때도 타투를 하셨나요", "손등 타투 너무 매력적이다", "재킷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혜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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