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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중증외상센터' 주지훈·추영우·하영, 팀 케미 폭발…스페셜 포스터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0 09:26: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br>24일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8whZ7vOt">
          <p dmcf-pid="uDPmS1qyw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중증외상센터’가 올 설 연휴 시청자를 찾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wQsvtBW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증외상센터’ 포스터(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Edaily/20250120092619072mojj.jpg" data-org-width="670" dmcf-mid="pwd5UfdzO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Edaily/20250120092619072mo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증외상센터’ 포스터(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rxOTFbYwZ" dmcf-ptype="general">
           오는 1월 24일 첫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div>
          <p dmcf-pid="qmMIy3KGsX" dmcf-ptype="general">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영화 ‘좋은 친구들’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과 ‘아다마스’의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해 설 연휴를 확실히 책임질 예정이다.</p>
          <p dmcf-pid="BsRCW09HsH"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홀대받고 유명무실해진 중증외상팀을 부활시킬 백강혁(주지훈 분)의 타협 없는 불도저 활약과 그 뒤를 따르며 성장하는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분),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 그리고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리는 ‘팀 중증’의 거침없는 질주가 웃음 속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bOehYp2XmG" dmcf-ptype="general">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캐릭터 플레이는 ‘중증외상센터’ 최고의 관전포인트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팀 중증’의 화끈한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p>
          <p dmcf-pid="KIdlGUVZIY" dmcf-ptype="general">헬기로 이송된 응급 환자를 옮기는 ‘팀 중증’ 백강혁, 양재원, 천장미의 긴박한 얼굴에서 환자를 살리겠다는 간절함과 의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우린, 계속 뛰어야 한다!’라는 문구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릴 ‘팀 중증’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p>
          <p dmcf-pid="9AfEIHUlOW"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
          <p dmcf-pid="2c4DCXuSwy"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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