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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대윤, 클럽 구설→미국行…15년만 서바이벌 도전 "미움받을 용기 내" (언더커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2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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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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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Ok16z8t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4685xqrf.jpg" data-org-width="1070" dmcf-mid="6IKIpY0C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4685xqr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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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IEtPq6FnP"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투개월 출신 도대윤이 15년만에 서바이벌 무대에 올랐다. </p>
          <p dmcf-pid="YCDFQBP3R6" dmcf-ptype="general">도대윤은 "19살에 '슈퍼스타K'에 출연했다"며 "시장가면 투개월 '여우야'가 나오고 있고 음원 1위도 했다. 그런 경험이 믿겨지지 않았다"고 했다. </p>
          <p dmcf-pid="Ghw3xbQ0L8" dmcf-ptype="general">하지만 도대윤은 이후 '클럽 출입' 논란을 맞이했다. 그는 "그때는 약도 자주 복용했다. 미국 갔던데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힘든 시기를 고백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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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6062tent.jpg" data-org-width="550" dmcf-mid="PQYfAej4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6062ten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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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JPmFTtsdf" dmcf-ptype="general">이후 도대윤은 1대1 부스 오디션 무대에 올랐다. 기타를 메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많은 이들이 그를 응원하고 기대했다. </p>
          <p dmcf-pid="ZiQs3yFOLV"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다시 시작해보려고 참여했냐"고 물었고, 도대윤은 "다시 미움받을 용기를 냈다. 멋지게 음악을 해봐야지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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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7475wuot.jpg" data-org-width="550" dmcf-mid="QuqgTwva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25447475wuo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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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LMIpY0Ci9" dmcf-ptype="general">도대윤은 장철웅의 '서울 이곳은'을 불렀다. 정재형은 "다시 돌아올 결심을 한 도대윤 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많이 울컥했다. 시간들이 지나가는 걸 느낀 거 같다. 힘내서 이 자리에 나와줘서 고맙다"고 평가했고, 다음 무대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p>
          <p dmcf-pid="toRCUGpheK" dmcf-ptype="general">도대윤은 "그동안 투개월로 평가를 받아왔는데 저 혼자 합격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다"며 "1라운드는 엄청 붙고 싶다는 마음보다 이 무대를 잘해야겠다는 마음이었다. 2라운드는 좀 욕심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FgehuHUleb" dmcf-ptype="general">사진 = ENA 방송화면 </p>
          <p dmcf-pid="3adl7XuSMB"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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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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