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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41세' 기안84, 얼굴 노화 속도 왜 이래…잘나가더니 극심한 스케줄 탓('기안이쎄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21: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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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XPtwvaFW">
          <p dmcf-pid="ZMZQFrTNzy"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8WfXcCn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10asia/20250116215704994skcw.jpg" data-org-width="1200" dmcf-mid="Gz0J7hXD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10asia/20250116215704994skc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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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16Y4ZkhL3v" dmcf-ptype="general"><br>기안84 대표와 정용화 팀장이 역대 최강 노동 강도의 늪에 빠졌다.<br><br>16일 방송된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6회에서는 경상남도 통영 굴 양식 업체 CEO의 고민을 접수한 ‘기쎄오(기안84 CEO)’와 정용화 팀장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 업무에 치여 사상 최초 고민 해결 실패 위기와 마주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PG85Elo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ENA X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10asia/20250116215706627qtba.jpg" data-org-width="1000" dmcf-mid="Hm9c4XuS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10asia/20250116215706627qtb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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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ENA X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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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FQH61DSg7l" dmcf-ptype="general"><br><br>이날 방송에서는 ‘기쎄오’와 정용화 팀장이 굴 양식 업체의 하루를 제대로 경험했다. 이른 아침 바다에 나가 양식한 굴을 채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생굴 까기, 경매, 부표 청소, 택배 포장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것.<br><br>‘기쎄오’는 계속된 노동에 급격한 노화가 찾아왔다. 험난한 하루를 보내는 두 사람. 심지어 지금까지 방문했던 회사 중 노동 강도가 가장 높아 영상을 보던 한혜진 본부장과 미미 사원마저 깜짝 놀랐다.<br><br>결국 일에 몰두한 ‘기쎄오’와 정용화 팀장은 ‘굴쎄오(굴 양식 업체 CEO)’의 고민 해결 솔루션에 실패할 위기에 봉착했다. “생각해 볼 시간이 없었다”는 정용화 팀장과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라는 ‘기쎄오’. 두 사람은 아이디어를 떠올려 솔루션 프레젠테이션에 성공할 수 있을가.<br><br>처음으로 스튜디오에 방문한 ‘기쎄오’를 두고 밸런스 게임에 돌입한 기안이쎄오 임직원들의 모습은 재미를 더했다. 그 가운데 미미 사원은 ‘오너 2세 기안84 VS 백수 정용화’라는 난이도 극상 밸런스 게임으로 난관에 봉착한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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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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