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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빅스 레오, 새벽 사생 장난전화에 분노 “제발 그만”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4: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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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cznOQo9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레오,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4250712pgcd.jpg" data-org-width="650" dmcf-mid="02W9nUVZ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44250712pgc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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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레오,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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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kqLIxg2et"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7m2jvJc6d1" dmcf-ptype="general">그룹 빅스 멤버 겸 뮤지컬 배우 레오(본명 정택운)가 사생의 괴롭힘에 분노했다.</p>
          <p dmcf-pid="zsVATikPL5" dmcf-ptype="general">레오는 1월 1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제발 부탁인데 장난 전화 좀 그만. 자다 깨는 거 힘들어요"라고 밝혔다.</p>
          <p dmcf-pid="qOfcynEQLZ" dmcf-ptype="general">레오는 2012년 빅스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다수 노래를 흥행시키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일부 비뚤어진 사생들의 연락과 접근에 적지 않은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 최근 사생들의 행태에 참다 참다 고통을 호소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BI4kWLDxdX" dmcf-ptype="general">한편 레오는 2023년 11월 빅스 멤버 켄, 혁과 함께 빅스 5번째 미니 앨범 'CONTINUUM'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p>
          <p dmcf-pid="bC8EYowMJH"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는 연극 '테베렌드'에 출연 중이다.</p>
          <p dmcf-pid="Kh6DGgrRLG"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9lPwHameL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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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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