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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남자는 코트"..이효리도 감탄한 현빈·이동욱 비주얼 투샷(하얼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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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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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BMKBkKG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159hzbt.jpg" data-org-width="650" dmcf-mid="GvJf2rf5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159hzb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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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bR9bE9HeO"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2025년을 여는 화제작 '하얼빈'의 두 비주얼 양대산맥 현빈과 이동욱의 케미스트리 스틸을 공개한다. </p>
          <p dmcf-pid="tKe2KD2Xds" dmcf-ptype="general">2025년을 여는 새해 극장가의 화제작 '하얼빈'의 비주얼 양대산맥 현빈, 이동욱에 대한 반응이뜨겁다. 연기력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한 두 배우의 스크린 최초 호흡은 '하얼빈' N차 관람 및 장기 흥행에 강력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 중이다. 대한 독립이라는 목표는 같지만 방식은 달리하는 두 인물의 대립과 우정이 시너지를 내며 극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p>
          <p dmcf-pid="Ffn8fs8tJm"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은 ‘하얼빈 의거’를 위해 작전을 짜는 안중근과 이창섭, 긴장감 속에 서로의 진심을 내비치는 장면, 그리고 긴박한 추격전을 앞두고 서로의 안녕을 도모하는 장면까지 영화 속에서 두 캐릭터의 케미스트리가 빛났던 장면 위주로 공개됐다. 안중근을 누구보다 고결한 인간이라 여겼던 이창섭의 진심과 이창섭을 누구보다 소중한 동지로 여겼던 안중근의 진심은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4L64O6F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368zasr.jpg" data-org-width="650" dmcf-mid="HcaxPhxp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368zas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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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675lifv.jpg" data-org-width="650" dmcf-mid="XJ4upguS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poctan/20250115145041675lif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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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6gQ6CQ0nD" dmcf-ptype="general">특히, 안중근과 이창섭 단둘이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하는 장면은 현빈 배우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로 꼽으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dmcf-pid="UPaxPhxpiE" dmcf-ptype="general">촬영 전날 우민호 감독의 즉흥적인 제안으로 구상된 신으로, 이동욱은 “연기하면서 오랜만에 느낀 짜릿함이었다. 그 신 하나가 이창섭과 안중근의 전사를 다 보여주는 것 같았다. 둘의 우정도 보여주고 서로에 대한 단단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uQNMQlMURk" dmcf-ptype="general">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개봉 이후 굳건한 입소문을 발판 삼아 폭발적인 흥행력을 보이고 있는 '하얼빈'은 대한민국 관객들 사이에서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압도적인 전율의 영화”, “T가 보면 심장이 뜨거워지고 F가 보면 오열할 영화”, “연초에 가족들끼리 보기에 안성맞춤”, “강렬하게 시네마틱한 경험을 제공하는 영화”등 뜨거운 추천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하얼빈'은 400만을 돌파해 500만을 향해가는 중이다.</p>
          <p dmcf-pid="7xjRxSRuLc"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dmcf-pid="zMAeMve7nA" dmcf-ptype="general">[사진] 영화 스틸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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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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