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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2024 KGMA 5관왕…비하인드 대방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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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Hankook/20250115135826329addj.jpg" data-org-width="600" dmcf-mid="WyOX9wVZ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Hankook/20250115135826329add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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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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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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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가수 이찬원이 2024 KGMA(대한민국 가요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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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지난 10일 이찬원의 유튜브 채널 '이찬원'에는 시상식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찬원은 특유의 재치와 진솔함으로 무대와 수상 뒷이야기를 들려주며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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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찬원은 시상식 준비 과정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 리허설 도중 음향 상태에 감탄하며 "여기 음향이 정말 좋다. 처음에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완벽하다"며 현장 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감사하며 "찬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트로피를 받을 수 있었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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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상식에서는 그의 대표곡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트로피를 받을 수 있도록 사랑해주신 찬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모습,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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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Hankook/20250115135827716evvs.jpg" data-org-width="600" dmcf-mid="YkHzeyJq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Hankook/20250115135827716evv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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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이찬원' 영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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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시상식 현장에서의 재미있는 순간들도 있었다. 동료 가수들과의 대화 속에서 웃음을 터뜨리며 "오늘은 가수로 참석했지만 배우 시상자로도 오게 되길 기대한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는 후배들과의 유쾌한 교류를 이어가며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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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이찬원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한 트로피들을 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찬스 여러분과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소중하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오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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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이찬원은 "2024 KGMA에 매년 초대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의 이번 비하인드 공개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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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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