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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이브 안유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 무서움 생겨”(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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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3957630oaap.jpg" data-org-width="588" dmcf-mid="bFWX5m41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3957630oaa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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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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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3957790cbsk.jpg" data-org-width="588" dmcf-mid="KCmClguS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3957790cbs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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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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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pSWGE9HM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4UvYHD2XRV"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이 아이돌 생활의 고충을 고백한다. </p>
          <p dmcf-pid="8gfPxUwMe2" dmcf-ptype="general">1월 15일 공개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 '더블 럭키비키 장원영&amp;안유진의 처음 꺼내는 이야기'에는 두 사람의 고민이 담겼다. </p>
          <p dmcf-pid="6a4QMurRn9"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철저하게 몸무게를 관리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조금이라도 덜 무거우려고 엄청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장원영은 "비법이 있었다"면서 "연습생들 사이에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건데 (체중을 잴 때) 뒤에서 발가락을 대면 적게 나온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기도 했다. </p>
          <p dmcf-pid="PN8xR7meRK" dmcf-ptype="general">또한 안유진은 "제가 직장인이라고 쳤을 때 제 일에 대한 평가를 24시간 내내 열람할 수 있는 것"이라며 "새벽에도 열람하고 싶게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고 싶게 하고 날 어떤 시선으로 볼까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며 무서움이나 걱정이 생겼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장원영 역시 "저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라고 공감했다. </p>
          <p dmcf-pid="Qj6MezsdM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p>
          <p dmcf-pid="xAPRdqOJL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yUvYHD2Xd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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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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