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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탈덕수용소 응징' 장원영, 악플 심경 고백…"몇 초 영상만으로 날 판단해"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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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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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ve1s8tF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xportsnews/20250115112107131fwtr.jpg" data-org-width="739" dmcf-mid="Qsm9lguS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xportsnews/20250115112107131fwt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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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zTdtO6Fp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브(IVE) 장원영이 악플 및 루머에 대한 심경을 간접 언급했다.</p>
          <p dmcf-pid="6qyJFIP3up" dmcf-ptype="general">15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유튜브 채널에는 '더블 럭키비키 장원영&amp;안유진의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PBWi3CQ0F0" dmcf-ptype="general">스타쉽 '전설의 연습생' 장원영은 남다른 연습생 일화를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보았다. 그는 연습생들 사이 몸무게 줄이기 '꿀팁'으로 "발가락을 이렇게 대면 무게가 적게 나온다더라. 머리카락 무게를 줄이기 위해 잡아주는 것도 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p>
          <p dmcf-pid="QbYn0hxpz3"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장원영과 안유진은 15세, 16세 어린 나이에 데뷔해 겪은 시련을 언급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KGLplMU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xportsnews/20250115112108554lavg.jpg" data-org-width="739" dmcf-mid="V3oUwR5r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xportsnews/20250115112108554lav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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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me1j8WAFt" dmcf-ptype="general">안유진은 "제가 직장인이라면 저에 대한 평가를 24시간 열람할 수 있는 게 아니냐. 저를 새벽에도 이걸 열람해보고 싶고, 일어나자마자 보고 싶고,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볼까' 싶은 두려움이 생겼던 것 같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WsdtA6Yc71"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장원영은 "사람 대 사람으로 본 적이 없는 사람들, 저에 대해 극히 일부만 아는 사람들이 몇 초의 영상을 보고 판단하는 게, 저에게는 사실.."이라고 입을 열어 궁금증을 더했다.</p>
          <p dmcf-pid="YuSR5m4175" dmcf-ptype="general">또 앞선 예고편에서 장원영은 "보상 없는 고통이 없다는 말이 있지 않냐"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세상살이가 그렇지 않나"고 담담히 털어놓기도 했다.</p>
          <p dmcf-pid="G7ve1s8tuZ" dmcf-ptype="general">장원영은 앞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유포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뒤 1심에서 승소한 바 있다.</p>
          <p dmcf-pid="HzTdtO6FuX" dmcf-ptype="general">장원영과 안유진이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늘(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p>
          <p dmcf-pid="XqyJFIP3FH" dmcf-ptype="general">사진=유 퀴즈 온 더 튜브</p>
          <p dmcf-pid="ZBWi3CQ0pG"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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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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