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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대충 찍은 현빈·이동욱 셀카…"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줘"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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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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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nR0HD2Xb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현빈 이동욱 셀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25.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10305152atit.jpg" data-org-width="647" dmcf-mid="ymBhDMZw2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10305152at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현빈 이동욱 셀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25.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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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LepXwVZK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현빈과 이동욱이 대충 찍은 셀카에도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 충격을 안겼다.</p>
          <p dmcf-pid="zodUZrf5Vr" dmcf-ptype="general">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충격적인 현빈 이동욱 셀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p>
          <p dmcf-pid="qgJu5m41Kw"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 현빈과 이동욱은 해외팬들에 둘러싸여 셀카를 찍었다.</p>
          <p dmcf-pid="Bai71s8tbD" dmcf-ptype="general">이때 두 사람의 얼굴은 렌즈 왜곡 현상으로 길게 늘어졌다.</p>
          <p dmcf-pid="bNnztO6F9E"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촬영을 진행한 두 사람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간절함 없는 셀카'로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KjLqFIP39k" dmcf-ptype="general">늘어진 화면에도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9AoB3CQ09c"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얼굴 너무 막쓰는 거 아니냐고요" "셀카 못찍어도 잘생겼다" "저렇게 찍어도 잘나오는게 대박이네요" "너무 잘생겨서 저렇게 찍어주는거 아닐까?" "테무 현빈·이동욱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2cgb0hxpbA" dmcf-ptype="general">앞서 현빈과 이동욱은 영화 '하얼빈'에 출연했다.</p>
          <p dmcf-pid="V62YCLph2j"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은 지난해 9월 제 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 공식 초청작 '하얼빈'의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인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fPVGhoUl2N" dmcf-ptype="general">한편 '하얼빈'은 10~12일 30만8007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18만명이다.</p>
          <p dmcf-pid="4QfHlguSK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insu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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