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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성훈, 나영석 찾아가 유튜브 멘토링 받았다! (feat.김계란, 유재석 불발) ('추성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4 2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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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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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4Ua1CQ0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202450720uasg.png" data-org-width="650" dmcf-mid="HIRT8pDx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202450720uas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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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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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8uNthxpRf"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나영석 PD를 만났다. </p>
          <p dmcf-pid="F67jFlMUnV" dmcf-ptype="general">14일, 온라인 채널 '추성훈'에는 '신입 유튜버 추성훈(50세)의 운수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사전 약속 없이 영상 제작사 등을 찾아가 멘토링을 받는 콘텐츠를 진행했다.</p>
          <p dmcf-pid="3PzA3SRuR2"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처음으로 김계란의 제작사로 유명한 쓰리와이코퍼레이션을 찾아갔지만 김계란은 회사에 없었다. 아쉽게 김계란을 만나지 못한 추성훈은 "그래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신감이 생겼다"며 '핑계고' 제작사를 찾았다.</p>
          <p dmcf-pid="0Qqc0ve7n9" dmcf-ptype="general">그러나 모든 PD들이 외부 촬영으로 자리에 없는 상황. 결국 추성훈은 나영석이 있는 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하면서 추성훈은 "예전에 차승원 형이랑 '삼시세끼'에 나간 적 있다. 그래서 안다"며 나영석과의 친분을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y6Ca7v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202452042mblz.jpg" data-org-width="530" dmcf-mid="ZPLXRBIi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202452042mb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UpWPhNzTRb"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추성훈에게 혹시 나영석PD가 있으면 어떤 질문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다 조회수가 안 나오면 어떡하냐, 나는 무얼 해야겠냐고 묻고 싶다"고 대답했다. </p>
          <p dmcf-pid="uUYQljqyJB" dmcf-ptype="general">이후 추성훈은 나영석의 배려로 제작사에 침투(?) 성공했다. 나영석은 "깜짝 놀랐다"며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 뵈니 좋다"고 넉살을 떨었다.</p>
          <p dmcf-pid="7uGxSABWLq"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조금 가르쳐달라"며 유튜브 영상 촬영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나영석은 "지금 하는 대로 하면 될 것 같다. 어느 프로에 게스트로 나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아니냐"며 "처음에는 화제성 때문에 사람들 많이 모여도 결국에 남는 사람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z7HMvcbYJ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나라면 추성훈이 하는 운동이 궁금하고, 운동할 때 드시는 게 궁금하고 그럴 것 같다"며 "자기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qzXRTkKGi7" dmcf-ptype="general">[사진] '추성훈' 영상<br>walktalkunique24@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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