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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정우, '허삼관' 관객수로 놀리는 문상훈에 정색 "죽이겠다" ('빠더너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4 1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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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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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4L4cMZw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빠더너스'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194608583vreo.jpg" data-org-width="530" dmcf-mid="0J4pRBIi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poctan/20250114194608583vr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빠더너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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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8o8kR5rJA"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배우 하정우가 문상훈의 장난에 불쾌감을 표현했다. </p>
          <p dmcf-pid="76g6Ee1mij"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에는 '4885 vs 118.5! 서로 용서받지 못 할 정도로 도발하는 토크쇼 | 딱대 EP25 하정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zPaPDdtsdN" dmcf-ptype="general">이날 문상훈은 하정우를 배우 '정우'로 소개하고, 정우의 출연작 '바람', '응답하라 1994' 등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하정우는 여러 번 "자리를 뜨겠다"고 불편함을 토로했다.</p>
          <p dmcf-pid="qQNQwJFOea" dmcf-ptype="general">그때마다 문상훈은 기상천외한 변명으로 하정우를 다시 자리에 앉혔다. 그러다 하정우가 터진 건, 영화 제작비와 흥행 성적인 관객수를 비교하며 약올리던 것.</p>
          <p dmcf-pid="Bxjxri3ILg" dmcf-ptype="general">문상훈은 하정우의 연출작 '롤러코스터'의 제작비 5억을 언급하며 "5억을 들여서 27만 관객이 들었다. 그러면 제작비가 늘면 관객도 늘어야 하지 않냐"며 100억의 제작비를 들인 '허삼관'을 말했다.</p>
          <p dmcf-pid="bMAMmn0Cdo" dmcf-ptype="general">'허삼관'은 역시 하정우의 연출작으로 100억의 제작비를 들였지만 96만 관객이 들어 흥행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p>
          <p dmcf-pid="KRcRsLphiL" dmcf-ptype="general">한편 하정우는 "영화 '로비' 전에 한 작품을 더 하려고 한다. 사람을 불러놓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하는 굉장히 소시오패스 적인 토크쇼 진행자가 있다. 살인을 당한다. 밟혀 죽고, 물려 죽는다. 사인이 여러 가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p>
          <p dmcf-pid="9ekeOoUldn" dmcf-ptype="general">[사진] '빠더너스' 영상<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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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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