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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770만원 C사 명품백 처박아둔 이현이 “3년 째 안 꺼내, 사지도 못할 걸”(워킹맘이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4 0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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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8981qpht.jpg" data-org-width="1000" dmcf-mid="9Rl82xXD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8981qph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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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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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9179zaso.jpg" data-org-width="1000" dmcf-mid="2gCfKPGk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9179zas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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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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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9385yuan.jpg" data-org-width="1000" dmcf-mid="VoEzpKhL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newsen/20250114084809385yu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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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이현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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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ucawVZe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Qmn5G3kPLc"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먼지 쌓인 명품백들을 공개했다.</p>
          <p dmcf-pid="x6UAgD2XdA"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2세에게 들통난 과거의 허언(명품백 먼지 에디션 공개)'라는 영상이 선공개 됐다.</p>
          <p dmcf-pid="yvcu3BIiRj" dmcf-ptype="general">이현이는 촬영을 위한 미팅 도중 "나는 살림에 대해 찐으로 결핍이 있다. 내 드레스룸 꼬라지를 보면 왜 그런지 알 걸? 그래서 워킹맘들이 한 번씩 하는 상상이 이사를 가는 거다. 리셋을 하고 싶은 거다. 우리 집 찬장, 드레스룸도 이사 가고 싶은 상태"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W6UAgD2XeN" dmcf-ptype="general">옷 무덤이 된 드레스룸을 공개하기도. 이현이는 "제가 아는 주황박스 맞나. 명품을 저렇게 처박아두는.."이라는 PD 말에 "처박아둔 것 같나? 그냥 잘 둔 건데. 이 공간에 있으니까? H사, C사 다 있다. 먼지가 쌓여서 그렇지"라고 반응했다.</p>
          <p dmcf-pid="YxzEjm41Ma" dmcf-ptype="general">갖고 있는 것 중 가장 비싼 가방은 현재 시세 1770만원으로 추정되는 C사 명품백이었다. 이현이는 해당 가방을 박스에서 꺼내며 "근데 3년 째 안 꺼냈다. 현재 시제로 제일 비쌀 거다. 이거 사지도 못할 걸?"이라고 했고 오랜만에 가방을 메면서는 "이거 들어야겠다 어머 너무 영롱한데"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GhN017med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HdKmECQ0n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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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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