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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샤이니 지킬 것" 태민, 소속사 이적 후 'SM콘 불참' 입 열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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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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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RrPahxp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xportsnews/20250113163752496jyno.jpg" data-org-width="550" dmcf-mid="2HMF2n0C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xportsnews/20250113163752496jyn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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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emQNlMU7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SM콘'에 불참한 가운데, 그 이유를 직접 밝혔다. </p>
          <p dmcf-pid="8dsxjSRuFc" dmcf-ptype="general">태민은 13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쳐, 더 퓨처' 인 서울(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 함께하지 못한 것에 입을 열었다.</p>
          <p dmcf-pid="6t8XqR5ruA"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 샤이니는 키와 민호만 참석, 온유와 태민은 불참해 완전체 무대가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태민은 "혹시 샤이니를 걱정하고 있을 팬들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말 꺼낸다. 에스엠 타운 때 샤이니 모습 보여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p>
          <p dmcf-pid="PF6ZBe1muj" dmcf-ptype="general">이어 태민은 "빨리 회사 간 이야기를 잘 마치고 샤이니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오고 가는 이야기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며 "그래도 이야기 잘 하는 중이고 곧 정리 끝날 거다. 나 또한 멤버들과 함께 샤이니 지키고, 앞으로 더 써가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고 밝혔다.</p>
          <p dmcf-pid="Q7e0foUlpN" dmcf-ptype="general">태민은 "내 의중이 혹시 샤이니를 안 하고 싶어 하진 않을까, 앞으로 샤이니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걱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멤버들 모두 샤이니를 애정하고 같은 마음이다. 샤이니를 잘 시작하기 위해 신중히 정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니 꼭 웃는 모습으로 보자"는 말로 팀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p>
          <p dmcf-pid="xzdp4guSFa" dmcf-ptype="general">한편,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4월에는 16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로 이적했다.</p>
          <p dmcf-pid="yEHjhFc67g"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Wbn7Pjqyuo"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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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태민, SM콘서트 불참 여파 진화 “샤이니 잘 시작하기 위한 과정” [공식입장] “‘귀신경찰’, 故 김수미의 마지막 선물”…신현준의 눈물 (종합)[DA: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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