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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혜교 파격 숏컷 이유 있었다 ‘천천히 강렬하게’ 측 “12일 첫 촬영”[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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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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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DiDXzsd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요정재형’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54409617ajpb.jpg" data-org-width="1000" dmcf-mid="buclU4yj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54409617ajp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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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재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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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송혜교, 공유 /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54409816kzkl.jpg" data-org-width="640" dmcf-mid="KUVJOHo9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54409816kzk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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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공유 /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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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xBxDTdzL3"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45h5fi3InF" dmcf-ptype="general">배우 송혜교, 공유 주연의 노희경 작가 신작이 촬영을 시작했다.</p>
          <p dmcf-pid="8pWpxNzTJt" dmcf-ptype="general">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제작사 스튜디오스래곤 측은 1월 13일 뉴스엔에 "12일 첫 촬영을 시작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p>
          <p dmcf-pid="6kdkGurRi1" dmcf-ptype="general">'천천히 강렬하게'는 방송가를 소재로 한 시대극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 노희경 작가 작품에 세 번째 출연하는 것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있다. </p>
          <p dmcf-pid="PZCZVJFOe5"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12일 공개된 정재형의 채널 '요정재형' 콘텐츠 '요정식탁'에 숏컷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새로 하는 작품 때문에 짧게 잘랐다. 전 아직 좀 어색하다"고 말한 바 있다.</p>
          <p dmcf-pid="QpWpxNzTL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xSkSu8WA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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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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