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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함께하는 이 순간도 청춘" 세븐틴 '부석순' 팬파티 개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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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x276Yc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lwNIP39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 발매 기념 팬 파티 '청바지 입고 안드로메다까지'를 개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is/20250113143542715tarz.jpg" data-org-width="720" dmcf-mid="7oV7tKhLq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is/20250113143542715ta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 발매 기념 팬 파티 '청바지 입고 안드로메다까지'를 개최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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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iMVzPGkql"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지금의 삶을 즐길 수 있다면 모두가 청춘이잖아요. 우리가 함께하는 이 순간도 여러분에게 청춘으로 기록되면 좋겠습니다."</p>
          <p dmcf-pid="bBUZT3kPbh"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싱글 2집 '텔레파티(TELEPARTY)' 발매 기념 팬 파티 '청바지 입고 안드로메다까지'를 개최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p>
          <p dmcf-pid="KZWIEve7qC" dmcf-ptype="general">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기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승관, 도겸, 호시는 타이틀곡 '청바지'를 부르며 등장했다. 드레스 코드에 맞춰 청바지 차림으로 객석을 채운 팬들은 열광적인 환호로 호응했다.</p>
          <p dmcf-pid="9vwadkKGBI" dmcf-ptype="general">부석순은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이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곤란한 상황에 해법을 찾아 주는 '청춘구조대', 신·구조어의 뜻을 맞추는 퀴즈, 청춘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은 '청춘사진관', 팬들과 함께하는 '청바지' 댄스 챌린지 등으로 2시간을 가득 채웠다.</p>
          <p dmcf-pid="2YOcLrf52O" dmcf-ptype="general">부석순은 최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숏츠 1위에 오른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 챌린지를 즉석에서 재현하고, 싱글 1집 수록곡 '7시에 들어줘'를 무반주로 불렀다.</p>
          <p dmcf-pid="VTrNJE9Hbs" dmcf-ptype="general">부석순은 "저희를 보며 힘을 얻었다는 여러분의 말씀에 오히려 저희가 더욱 많은 힘을 얻는다.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ftTsclMU9m" dmcf-ptype="general">이들은 싱글 2집 수록곡 '해피 얼론(Happy Alone)'과 '사랑 노래' '거침없이', '파이팅 해야지' 등 히트곡을 두루 선보였다. 또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p>
          <p dmcf-pid="47ZvsGLKbr"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거침없이'와 '파이팅 해야지' 모두 무척 재밌게 활동한 노래였다. 이번에도 부석순 본연의 에너지를 담자는 마음으로 앨범을 작업했고, 행복하게 활동했다"며 "여러분과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회를 전했다.</p>
          <p dmcf-pid="8UHlrWiBqw" dmcf-ptype="general">유닛 활동을 마친 이들은 세븐틴으로 돌아와 팬들을 찾아간다.</p>
          <p dmcf-pid="6Ad8bMZwbD"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오는 18~19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 25~2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2월 8~9일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5~16일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를 연다.</p>
          <p dmcf-pid="P5SrjCQ0b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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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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