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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얼빈’ 1위...‘말할 수 없는 비밀’ 예매율 선두[MK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0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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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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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W2jNZaV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얼빈’ 1위...‘말할 수 없는 비밀’ 예매율 선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startoday/20250113073609297casq.jpg" data-org-width="600" dmcf-mid="fdcXHPGk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startoday/20250113073609297cas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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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얼빈’ 1위...‘말할 수 없는 비밀’ 예매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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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하얼빈’이 가까스로 400만 고지를 넘긴 가운데 이달 말 개봉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예매율 선두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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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LTbBjqy0Y" dmcf-ptype="general">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하얼빈’(감독 우민호)은 전날 11만 8371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418만 422명이다.</p>
          <p dmcf-pid="QoyKbABW3W"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개봉한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이다. 손익분기점은 약 650만명.</p>
          <p dmcf-pid="xBgyTVva0y" dmcf-ptype="general">CJ ENM은 작품의 흥행세 하락으로 손익분기점 돌파가 어려워지자, 해외 판매 및 부가 판권 계약을 성사하며 손익분기점을 낮췄다고도 알렸다. 작품이 개봉 후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부지런히 수익을 올리고, 성과를 알리는 경우는 흔하지만 이를 상시 적용해 극장 손익분기점을 변경 발표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p>
          <p dmcf-pid="ywFxQIP37T" dmcf-ptype="general">2위는 곽경택 감독이 연출하고 주원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소방관’이나. 장기 흥행 중인 영화는 이날 3만 3766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370만 2985명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Wr3MxCQ0uv" dmcf-ptype="general">3위는 극장판 ‘뽀로로 : 바닷속 대모험’으로 2만 4천여명의 관객이 찾아, 누적 관객수 27만 8018명을 나타냈다.</p>
          <p dmcf-pid="Y7nSlKhLuS" dmcf-ptype="general">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도경수 원진아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1위다. 그 뒤로 ‘검은 수녀들’이 바짝 쫓고 있다. ‘하얼빈’은 3위로 밀려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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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하얼빈', 20일째 1위 지켰다…누적 관객수 418만↑ [Nbox] 김연아가 아일릿 ‘마그네틱’ 커버를? 장민호 “무대에 꼭 서야”(‘세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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