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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싱크대에 소변까지 봤다…소유, 무전취식한 기생충女에 경악 "호러스러워" ('히든아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0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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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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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KKEDlMU0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55edjqy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10asia/20250113012104892xune.jpg" data-org-width="3048" dmcf-mid="UMxMRa7v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10asia/20250113012104892xu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B11dJABWpe" dmcf-ptype="general">가수 소유가 '기생충녀'에 경악한다. <br><br>오는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br><br>사진 속에 담긴 범죄 스토리를 파헤치는 ‘현장 네 컷’에서는 식당을 찾은 중년 남녀가 역할 분담까지 하며 범행을 저지른 기막힌 영상이 공개된다. 소유는 “저런 것까지 챙기는 거 처음 본다”며 황당해했고,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CCTV가 있다는 걸 모르나?”라며 어이없어했다. 한편, 또 다른 현장 네 컷에서는 커피를 마시자마자 목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들어 뱉어낸 카페 점장에 출연진들은 커피 안에 무엇이 들었을지 갖가지 추측을 이어갔다. 정답이 밝혀지자 소유는 “저건 진짜 죽는다”고 우려했고, 박하선은 “살인미수 아니냐”며 분노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ttJicbY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10asia/20250113012106408hmgz.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nGHpDx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10asia/20250113012106408hmg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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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66ICGLK3M" dmcf-ptype="general"><br>열여섯 번째 권일용의 범죄 규칙 “가장 안전해야 하지만 범죄의 온상지가 된 이곳”! 현실판 영화 기생충녀의 등장에 소유는 “동작이 되게 호러스러워”라며 소름 끼쳐 했다. 심지어 2주 동안 무전취식은 기본, 싱크대에서 소변까지 보는 기행에 모두 할 말을 잃었다고. 이어 하반신 마비 장애인의 휠체어에 수차례 테러하는 남성을 본 권일용은 “파렴치하다”며 분노했다. 가장 안전하지만, 가장 가까운 위험지대이기도 한 ‘이곳’에서 일어난 기막힌 범죄 현장을 공개한다.<br><br>사소한 갈등의 도화선이 되는 ‘보복 범죄’.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대 딸의 남자 친구를 찌른 엄마를 본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딸을 지키기 위해서 딸의 남자 친구를 찌를 수밖에 없었다는 엄마의 변명에 김동현은 “살벌하다”며 공포에 떨었다고.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이유로 사찰을 태운 방화범에 박하선은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 퇴근하고 싶다!”며 뒷목을 잡았다는 후문. 출연진들을 극대노하게 만든 사찰 방화범의 방화 동기를 포함한 각종 보복 범죄 사건의 원인은 이날 오후 방송되는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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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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