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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동방신기, ‘SM 30주년’ 공연 포문 주인공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17: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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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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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nVrLguS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방신기.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today/20250112174818930ynuk.jpg" data-org-width="647" dmcf-mid="8RUgPxXD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today/20250112174818930ynu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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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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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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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Ca5hSRupo"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SM타운 라이브 2025’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30주년이 된 올해를 기념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11일에 이어 이틀간 서울 공연이 진행됐다.</p>
          <p dmcf-pid="yf3n46Yc7L" dmcf-ptype="general">창립 30주년을 알리는 영상 ‘더 컬처’가 공개된 이후 본격적으로 공연이 시작됐다.</p>
          <p dmcf-pid="W40L8PGkUn"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의 무대를 가장 먼저 꾸민 건 동방신기였다. 멤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을 앞세워 자신들의 히트곡인 정규 2집 타이틀곡 ‘라이징 선’을 선보였다.</p>
          <p dmcf-pid="Y5Ib1Fc6Fi" dmcf-ptype="general">열정적으로 무대를 완성한 이들은 마지막 엔딩포즈까지 어깨를 크게 들썩이는 등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이후에는 SMTR25의 커버 무대들이 이어졌다.</p>
          <p dmcf-pid="G1CKt3kPFJ" dmcf-ptype="general">‘SM타운 라이브 2025’는 SM이 지난 30년간 쌓아 올린 음악 헤리티지를 집대성한 공연으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모든 객석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스크린과 전곡 가사 자막 송출, 중계 이원화 등 디테일한 무대 연출까지 어우러져 말 그대로 모두가 함께하는 ‘음악 대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양일 공연 4만 명이 운집됐다.</p>
          <p dmcf-pid="Hth9F0EQ3d"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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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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