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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Y랭킹] 패션 워스트 이다희·지수·주종혁·이세영·장다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08:04:1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LHbe1mR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JQh3fTN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7170ijqh.jpg" data-org-width="7000" dmcf-mid="ZBhl04yj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7170ijq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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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figcaption>
          </figure>
          <p dmcf-pid="Uq0LI5NfLO" dmcf-ptype="general">2025년 새해가 밝았다. 칼바람이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스타들은 계절과 무관하게 패션을 중시해야 하는 숙명을 지닌 직업이다. 이번 주 YTN star 기자들이 선정한 [Y랭킹]에서는 베스트 없이 워스트만 5명을 추려야 했다. 계절감 상실은 기본이고, 패션을 위해 양말 한쪽까지 포기한 스타도 있었다. </p>
          <p align="center" dmcf-pid="uHvfgIP3es" dmcf-ptype="general"><strong>◆ worst - 이다희</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2zjv0EQ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8285yftq.jpg" data-org-width="4938" dmcf-mid="5YVfgIP3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8285yftq.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z3nOZaVdr" dmcf-ptype="general">
           김성현 기자 : 전체적으로 산만한 코디가 너무나 아쉽다.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탑 스타일의 니트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는 충분했을 텐데, 레이어 스타일의 스커트에 정신없는 벨트까지 더해지며 '투머치'하게 느껴진다. 
          </div>
          <p dmcf-pid="qP2wHqOJLw" dmcf-ptype="general">공영주 기자 : 눈이 어지럽다. 얼굴에 쏠려야할 시선이 정체 모를 패턴으로 가버렸다. 삐죽이 떨어진 벨트도 지저분하다. </p>
          <p dmcf-pid="Bgdy7QHEJD" dmcf-ptype="general">강내리 기자 : 조화로움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정신산만한 스타일링이 아쉽다. 상의는 캐주얼하고, 스커트는 발랄하고, 부츠는 매니시하다. 이날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노릇. 기자: 조화로움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정신산만한 스타일링이 아쉽다. 상의는 캐주얼하고, 스커트는 발랄하고, 부츠는 매니시하다. 이날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노릇. </p>
          <p dmcf-pid="bz3nOZaVJE" dmcf-ptype="general">곽현수 기자 : 러블리할 거면 확실하게 러블리하게 가든지, 시원할 거면 확 시원해야 맞다. 어지러운 패턴의 상의와 발랄함을 염두에 둔 듯한 스커트의 부조화가 혼돈은 불러 일으킨다. </p>
          <p align="center" dmcf-pid="KBpoC1j4ek" dmcf-ptype="general"><strong>◆ worst - 지수</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2zjv0EQ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9416iiie.jpg" data-org-width="2798" dmcf-mid="1e51Vn0C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19416iiie.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2wjtfLphnA" dmcf-ptype="general">
           김성현 기자 : 미니멀룩을 추구한 것 같지만 어디서 매력을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 특징도 없고 디테일도 없는, 그야말로 무난하고 재미없는 원피스. 여기에 블랙 레깅스는 답답함과 더불어 보라색과 잘 매치가 되지 않는 느낌이다. 
          </div>
          <p dmcf-pid="Vsk06a7vnj" dmcf-ptype="general">공영주 기자 : 보자마자 안타까움의 탄식을 자아낸 의상이다. 아무리 반팔이 추워보인다 해도, 검은 스타킹은 답답하고 뜬금 없다. </p>
          <p dmcf-pid="f5W6jlMUiN" dmcf-ptype="general">강내리 기자: 왠지 모를 노숙함이 느껴지는, 단조로운 스타일링이 아쉽다. </p>
          <p dmcf-pid="4q0LI5Nfia" dmcf-ptype="general">곽현수 기자 : 진한 블루 컬러 원피스와 블랙벨트의 만남. 지수 정도의 인물을 이렇게 밋밋하게 만들 수 있을 줄은 몰랐다. </p>
          <p align="center" dmcf-pid="8lmzRkKGLg" dmcf-ptype="general"><strong>◆ worst - 주종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Wh9nm41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0029knig.jpg" data-org-width="4431" dmcf-mid="tJPQcve7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0029knig.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TIbJwVZnL" dmcf-ptype="general">
           김성현 기자 :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코듀로이로 통일한 것도 부담스러운데 컬러는 더더욱 적응이 되질 않는다. 깔끔하게 포멀한 수트만 입었더라도 워스트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을 텐데, 이번 도전은 아쉽게 됐다. 
          </div>
          <p dmcf-pid="QHvfgIP3nn" dmcf-ptype="general">공영주 기자 : 저렇게 한번 누웠다 일어나면 코듀로이에는 먼지가 많이 붙을텐데…보는 내내 걱정이 됐다. </p>
          <p dmcf-pid="xgdy7QHEMi" dmcf-ptype="general">강내리 기자: 코듀로이 소재라 따뜻해보이긴 한다. 하지만 세 가지 아이템을 모두 코듀로이로 통일하니 좀 부담스러운 느낌. </p>
          <p dmcf-pid="ywjtfLphdJ" dmcf-ptype="general">곽현수 기자 : 코듀로이라는 소재의 문제보다 살짝 오버핏인 부분이 문제다. 샤워 후 걸친 어느 호텔의 가운 같아 보인다. </p>
          <p align="center" dmcf-pid="WutJmHo9Md" dmcf-ptype="general"><strong>◆ worst - 이세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T4aCQ0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0500nvhx.jpg" data-org-width="4499" dmcf-mid="F9QxkTdz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0500nvhx.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GXT4aCQ0iR" dmcf-ptype="general">
           김성현 기자 :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코디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스커트의 애매한 펀치홀 장식과 정신없는 부츠가 아쉬움을 남긴다. 
          </div>
          <p dmcf-pid="HSsqeE9HnM" dmcf-ptype="general">공영주 기자 : 포인트가 너무 많다. 넥타이부터 치마에 펀칭 무늬, 부츠에 복잡한 끈까지. </p>
          <p dmcf-pid="XU1drGLKex" dmcf-ptype="general">강내리 기자: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변신한 것은 좋으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고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 </p>
          <p dmcf-pid="ZxfmZbCnJQ" dmcf-ptype="general">곽현수 기자 : 셔츠와 스커트 조합까지는 괜찮았다. 문제는 넥타이의 길이가 너무 길다. 부츠도 문제다. 스커트의 재질에 맞춰 저리 복잡한 부츠를 고른 것이라면 너무 안일한 선택이었다. </p>
          <p align="center" dmcf-pid="5M4s5KhLJP" dmcf-ptype="general"><strong>◆ worst - 장다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p5ewYnb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1177ddth.jpg" data-org-width="4795" dmcf-mid="375ewYnb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YTN/20250112080421177ddth.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tKualFc6e8" dmcf-ptype="general">
           김성현 기자 : 오버핏의 아우터는 지나친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운 느낌과는 궤를 달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여기에 각각 아이템들은 그 무엇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다. 특히 한쪽만 올려 신은 양말은 실수인지 의도인지 모르겠다. 
          </div>
          <p dmcf-pid="FfBcyUwMR4" dmcf-ptype="general">공영주 기자 : 처음엔 누군지 못 알아봤다. 스모키한 화장이 다소 안 어울린다. 한쪽만 공개된 양말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dmcf-pid="3ixl04yjif" dmcf-ptype="general">강내리 기자: 부츠 위로 올라온 오른쪽 니삭스가 의도한 것인지 점검을 제대로 안 한 것인지 궁금하다. 단아한 느낌이 강한 비주얼로 소화하기에는 버거웠던, 다소 생뚱맞아 보이는 느낌의 스타일링도 아쉽다. </p>
          <p dmcf-pid="0M4s5KhLJV" dmcf-ptype="general">곽현수 기자 : 일상의 거리에도 이런 분들이 있다. 상체만 추위에서 지키면 된다는 패션. 만약 한쪽 양말의 실종을 패션 포인트로 준 것이고 누군가 알아봐 주길 바랐다면 앞머리 조금 잘라놓고 "나 변한 거 없어?"라고 물어보는 것과 뭐가 다른가. </p>
          <p dmcf-pid="pBpoC1j4e2" dmcf-ptype="general">YTN 곽현수 (abroad@ytn.co.kr)</p>
          <p dmcf-pid="U97NS3kPR9"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ulmzRkKGJK"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dmcf-pid="7Yl2Ls8tLb"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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