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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흑백요리사 성우' 남도형, 쿨한 단가 공개 "1시간당 20~50만 원" [전참시][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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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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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ZOD323kPS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4KAhABW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060010884tlpx.jpg" data-org-width="520" dmcf-mid="W2DJEJFO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060010884tlp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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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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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189clcbYSL" dmcf-ptype="general">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성우 남도형이 녹음 단가를 공개했다.
          </div>
          <p dmcf-pid="t62kSkKGhn"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성우계의 아이돌 남도형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dmcf-pid="Fx4wywVZSi" dmcf-ptype="general">이날 기상한 남도형은 A.I 스피커에게 매우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불 다 켜줘"라며 조명을 켰다.</p>
          <div dmcf-pid="3M8rWrf5hJ" dmcf-ptype="general">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이영자가 "나는 A.I한테 뭘 말하면 기계들이 못 알아든다"라고 불평하자 그는 "저는 음성 인식을 많이 쓰고 있다. 톡도 음성으로 보낸다. (정확한 발음 덕에 음성 인식이 너무 잘돼서)음성으로 한 번 하고 나면 톡으로 못 한다"라고 밝혀 신기함을 자아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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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060012342jnmm.jpg" data-org-width="550" dmcf-mid="H25xNxXD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starnews/20250112060012342jn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전참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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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mktKtA8ve" dmcf-ptype="general">
           한편 그는 집에 마련된 방음 부스에서 의뢰 받은 대기업 사내 방송 녹음을 진행했다.
          </div>
          <p dmcf-pid="UsEF9Fc6CR" dmcf-ptype="general">조심스레 녹음 단가를 묻는 질문에 남도형은 "성우의 단가는 이미 정리가 많이 되어 있다. 시간당 20~50만 원 정도 받는다"라고 쿨하게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 이상이 될 때도 있다. 백 단위보다는 십 단위가 더 많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uOD323kPvM"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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