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연예뉴스]김지민 "신지훈·송해나 결혼하면 축의금 1억 낼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16:34: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2BW6ve7o2">
          <p dmcf-pid="3dxpoFc6g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들과 수다 파티를 벌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Pf5eHo9o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Edaily/20250111163500718ldtk.jpg" data-org-width="670" dmcf-mid="tYloXi3I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Edaily/20250111163500718ldtk.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pPf5eHo9ob" dmcf-ptype="general">
           김지민은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느낌아니까’에서 배우 신지훈, 모델 송해나와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div>
          <p dmcf-pid="UOwMSPGkaB"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민은 오늘의 게스트인 신지훈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신지훈을 만난 그는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 텐션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p>
          <p dmcf-pid="uDA8OVvakq"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과거 봉숭아 학당에 출연했을 때 신지훈을 포함한 친한 연예인 12명과 함께 모니터링했다고 추억을 회상하며 그의 격한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식사 도중에 게스트 송해나가 등장하자 반갑게 맞이한 김지민은 자연스럽게 근황을 물어보는 등 남다른 진행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지민은 두 사람과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갔고, 그 가운데 “(신지훈과) 그때 서로 많이 끌어주고, 당겨줬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p>
          <p dmcf-pid="7LdzjUwMAz" dmcf-ptype="general">김지민은 프러포즈로 김준호에게 받은 다이아 반지 사진을 보여줬고 신지훈과 송해나는 감탄했다. 이어 그는 “안 울 줄 알았거든? 근데 내가 (프로포즈한다는 사실) 몰랐잖아”라면서 “(김준호가) 마이크 들고 노래 부르는데 그 사람이 더 울었다. 그래서 둘이 엉엉 울었다”고 울컥하며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zKzT4lMUg7"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3년 뒤에도 연인이 없을 시 결혼하겠다는 신지훈, 송해나의 말에 김지민은 둘이 결혼하면 축의금 1억을 내겠다는 폭탄 발언으로 찐 우정을 과시, 영상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p>
          <p dmcf-pid="q5Gk0jqygu"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윤희 별세…소속사 "우리 모두에게 큰 상실" [공식입장] 167cm 허경환, 단신 고충 호소 “좌변기에 앉았는데···” (아는 형님)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