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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부선, 이재명과 스캔들 언급 “오래 전 몇 번의 만남, 尹 지지 이유는‥”(김부선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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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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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Xbo4Tdz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부선TV’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140515957drkh.jpg" data-org-width="1000" dmcf-mid="PmY91NzT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140515957dr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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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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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FfAxHo9d4"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WrHVFABWdf" dmcf-ptype="general">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Y7xriFc6JV" dmcf-ptype="general">1월 9일 공개된 채널 '김부선TV'에서 김부선은 극우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했다.</p>
          <p dmcf-pid="GZKg8yJqM2" dmcf-ptype="general">김부선은 "짐승만도 못한 극우들이 왜 윤석열을 비판하냐고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과 성폭행, 음해, 조롱을 받아서 많이 힘들고 아팠다. 쓰레기를 던지면 받지 말아야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욱한다. 인간 쓰레기들이 근거 없이 비판하는 것일 것"이라고 운을 뗐다.</p>
          <p dmcf-pid="H59a6WiBi9"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분명히 얘기한다. 오래 전에 이 대표(이재명)가 정치도 하기 전에 몇 번의 만남이 있었고 제가 그렇게 혐오하고 경멸하고 귀를 기울여본 적도 없는 국민의힘에 들어가 있는 윤석열을 지지한 이유는 개딸들 당신들 때문이다. 이 대표는 당황해서 부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없는 사실을 얘기한 적은 없다.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겠나. 내 딸은 저보다 더 정직한 친구다. 그런데 이게 세상에 드러났을 때 힘들어질까봐 사진을 없애버렸다. 그런데 제 딸도 거짓말을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억울했다. 오죽하면 검사 출신인 윤석열을 지지했겠나. 여러분들이 저를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X59a6WiBJK" dmcf-ptype="general">윤석열 대통령이 취임된 후 끝임없이 비판했다는 김부선은 "그랬더니 극우들이 '이 대표에게 돈을 받았다. 돈을 받아서 이 집을 샀다'고 하더라. 저 이 집에 22년 살고 있다. 이건 개인의 사생활이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이용한 거다. 물론 달콤한 유혹들도 있었지만 저는 더 이상 이용당하기 싫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ZTUebIP3i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57xriFc6R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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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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