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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18살에 안과서 보험 끼고 성형, 면상 보고 싸게 해줬다” 고백(A급장영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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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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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090720443jwrc.jpg" data-org-width="647" dmcf-mid="FTs3UABWi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090720443jwr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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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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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090720681anjz.jpg" data-org-width="626" dmcf-mid="3N7JL1j4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en/20250111090720681anj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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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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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xXf6SRuR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7CQws9lodZ"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명수가 학창 시절 쌍꺼풀 수술을 고백했다.</p>
          <p dmcf-pid="zwVjk7meRX" dmcf-ptype="general">10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방송인 박명수가 출연했다.</p>
          <p dmcf-pid="qm4cDqOJdH"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쌍꺼풀 수술했다. 그때가 저의 터닝 포인트다”라며 “약 40년 전 당시에는 미용이라는 의미의 시술이 없었다. 안과에서 다래끼 수술한다는 걸로 해서 의료 보험을 끼고 선생님이 도와주셨다”라고 고백했다.</p>
          <p dmcf-pid="Ba7JL1j4JG" dmcf-ptype="general">그는 “차마 얘 면상을 보니 돈을 더 받고 하기가 미안했는지 그때 당시 6만 원으로 해줬다”라고 금액까지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bVvqKm41MY"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안경 벗고 렌즈 끼니 이승철 형님 닮았다고 그때부터 주목을 받게 됐다"면서 "쌍수하고 오락부장을 맡고 고3을 망치고 나이트를 출입하고 공부로는 글렀다고 생각했다"고 알렸다.</p>
          <p dmcf-pid="KFcH5n0CiW" dmcf-ptype="general">그는 "쌍꺼풀은 신의 한수엿다. 만약 그때 쌍수를 안했으면 어렵게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9PG24hxpJ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22Szbrf5J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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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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