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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런닝맨' 양세찬, 지예은에 선물·손편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1 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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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poiPGkV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IQhOcbY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BS TV '런닝맨'이 12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TV '런닝맨' 제공)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is/20250111040408851kria.jpg" data-org-width="720" dmcf-mid="bf7NoMZw9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1/newsis/20250111040408851kri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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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SBS TV '런닝맨'이 12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TV '런닝맨' 제공) 2025.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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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8YP4qOJK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개그맨 양세찬, 배우 지예은의 신년 애정운이 공개된다.</p>
          <p dmcf-pid="VxZRQ9loqt"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에서 사다리 하나에 모든 걸 맡기는 '운 타는 2025' 레이스가 펼쳐진다.</p>
          <p dmcf-pid="fk9Dcn0Cb1"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유재석, 가수 김종국, 양세찬은 신년 운 타기에 앞서 멤버들을 위한 선물과 손 편지 증정에 나선다.</p>
          <p dmcf-pid="48YP4qOJK5" dmcf-ptype="general">지난주 방송에서 '2024년과 이별하고 싶은 물건'을 세 사람이 끝내 정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p>
          <p dmcf-pid="8tc31yJqKZ" dmcf-ptype="general">이 중 지예은을 위한 '양세찬 표' 선물 및 손편지가 모두로부터 감탄과 미소를 유발했다.</p>
          <p dmcf-pid="6SeTlwVZ9X" dmcf-ptype="general">선물을 받은 지예은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이럴 줄 몰랐다"며 '비즈니스 월요 커플'답지 않은 달달 모먼트를 보인다.</p>
          <p dmcf-pid="PGoXYCQ0KH" dmcf-ptype="general">지예은을 놀라게 만든 양세찬의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dmcf-pid="QjBcNdtsfG" dmcf-ptype="general">대형 사다리 판에 줄을 그어 멤버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레이스도 펼쳐진다.</p>
          <p dmcf-pid="xR1dMVvaVY" dmcf-ptype="general">사다리 판의 운명을 바꾸고 싶은 멤버는 타고난 운을 활용하거나, 노력을 통해 '기적'을 이뤄내야 한다.</p>
          <p dmcf-pid="yfy8V7mefW" dmcf-ptype="general">첫 번째 사다리 타기의 경우, 사주와 타로를 통한 신년 운세 점수에 달려있어 점술가들의 말 한마디마다 일동 귀를 기울였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W7squ5NfK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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