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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 김보미, 10일 득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7: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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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보미가 10일 득녀했다. 사진 ㅣ김보미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today/20250110172109456kpao.jpg" data-org-width="647" dmcf-mid="xPIPdyJq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today/20250110172109456kp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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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미가 10일 득녀했다. 사진 ㅣ김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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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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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fABfm413e" dmcf-ptype="general">김보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태명)가 10일 오전 10시경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p>
          <p dmcf-pid="H4cb4s8t0R" dmcf-ptype="general">이어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에 기쁨과 고마움, 행복한 마음을 전달했다. 윤전일은 김보미 곁에서 최선을 다해 산모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X8kK8O6F7M"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김보미 배우는 임신 중에도 발레 스튜디오와 개인 사업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건강하게 ‘또쿵이’를 출산한 만큼, 몸이 회복되는 대로 본업인 연기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라며 복귀 후 활동을 예고했다.</p>
          <p dmcf-pid="ZG2SGQHE3x" dmcf-ptype="general">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나의 PS 파트너’와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어쩌다18’, ‘단, 하나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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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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