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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임영웅, 2024년 멜론 연간차트 최다 진입 주인공…10곡이 톱100 '쾌거'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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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영웅. ⓒ스포티비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tvnews/20250110165412571osur.jpg" data-org-width="900" dmcf-mid="tUtuVrf5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potvnews/20250110165412571osu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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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 ⓒ스포티비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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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z5p9D2XC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4년 멜론 연간차트 톱100에 총 10곡을 올렸다. </p>
          <p dmcf-pid="pq1U2wVZvM"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9일 멜론이 발표한 2024년 멜론 연간차트 톱100에 총 10곡을 올리며 최다 진입 가수가 됐다. </p>
          <p dmcf-pid="U479xlMUhx" dmcf-ptype="general">임영웅에 이어 뉴진스가 8곡, 에스파와 아이브가 6곡, (여자)아이들이 5곡을 올리며 걸그룹의 활약이 빛났다. </p>
          <p dmcf-pid="u8z2MSRuSQ" dmcf-ptype="general">임영웅은 올해 연간차트에 ‘사랑은 늘 도망가’를 비롯해 10곡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 31위, ‘우리들의 블루스’ 58위, ‘모래 알갱이’ 66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70위, ‘이제 나만 믿어요’ 76위, ‘두 오어 다이’ 81위, ‘무지개’ 82위, ‘런던 보이’ 87위, ‘폴라로이드’ 94위, ‘인생찬가’가 96위를 각각 기록했다. </p>
          <p dmcf-pid="76qVRve7vP" dmcf-ptype="general">연간차트 톱100 1위는 투어스가 차지했다. 투어스는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의 타이틀곡이자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정상을 밟았다. </p>
          <p dmcf-pid="zM96iYnbT6" dmcf-ptype="general">멜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음원 사이트로, 2024년 동안 누적 스트리밍, 다운로드 수를 기준으로 연간차트를 발표했다.</p>
          <p dmcf-pid="qR2PnGLKC8"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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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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