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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보미♥윤전일, 오늘(10일) 득녀.."5년 만에 만난 딸, 행운과 축복"[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1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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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cuEpDxhB">
          <div dmcf-pid="xZk7DUwMC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liZLHo9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보미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news/20250110150948750qqfg.jpg" data-org-width="1024" dmcf-mid="60XSQhxp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news/20250110150948750qqf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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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미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중생A(감독 이경섭)'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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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WSn5oXg2h7" dmcf-ptype="general">
           <br>배우 김보미가 둘째를 출산했다.
          </div>
          <p dmcf-pid="YvL1gZaVTu" dmcf-ptype="general">10일 김보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김보미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p>
          <p dmcf-pid="GD6SQhxpSU"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태명)가 10일 오전 10시 경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 '또쿵이'는 2.6kg의 여아로 태어났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라며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5년 만에 찾아온 두 번째 축복에 기쁨과 고마움, 행복한 마음을 전달했다. 윤전일은 김보미 배우 곁에서 최선을 다해 산모의 회복을 돕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HwPvxlMUCp" dmcf-ptype="general">이어 "김보미 배우는 임신 중에도 발레 스튜디오와 개인 사업을 병행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건강하게 '또쿵이'를 출산한 만큼, 몸이 회복되는 대로 본업인 연기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다"라며 "A2Z엔터테인먼트는 우선 김보미 배우에게 가장 큰 축하를 전하고, 이제 네 식구가 된 김보미 가족의 행운과 축복을 기원한다. 무엇보다 김보미 배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복귀 후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rQTMSRu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보미 개인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news/20250110150950311mpra.jpg" data-org-width="565" dmcf-mid="P0wBmzsd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starnews/20250110150950311mp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보미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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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ZWa3jtA8C3" dmcf-ptype="general">
           <br>소속사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2020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 아들 리우 군을 얻었으며, 리우 군은 5세 터울의 여동생 '또쿵이'와 만나게 됐다. 김보미 배우는 처음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릴 당시, 리우 군에게 보내는 편지에 '또쿵이도 리우처럼 예의 바르고 인성이 곧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리우가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고, 리우와 또쿵이가 세상에 이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도 열심히 힘을 보태볼게' 라고 전한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5YN0AFc6vF" dmcf-ptype="general">이날 김보미도 개인계정을 통해 둘째 출산 순간을 공개하며 기쁨을 전했다.</p>
          <p dmcf-pid="1Gjpc3kPSt" dmcf-ptype="general">김보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를 출산 후 처음 만나는 기쁨의 순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보미는 "2025년1월10일 am 9시 50분 2.6kg. 또쿵이를 만났습니다"라며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회복 잘 하고 따로 연락 다 드릴게요. 리우네 4가족 사랑해"라고 알렸다.</p>
          <p dmcf-pid="tTota5NfC1" dmcf-ptype="general">앞서 김보미는 지난 9일 산부인과에 입원한 영상을 게재했다. 김보미는 임신 36주라고 알리며 "37주 사진찍고싶은데. 저 지금 태동 검사 하는데 바로 낳을거같다네요 . 아니까 더 무서워"라고 출산을 예고했다.</p>
          <p dmcf-pid="FygFN1j4W5" dmcf-ptype="general">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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