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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시즌4 확정짓나? 승리 절실 제작진 300명 울산 총출동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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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95939458rgqf.jpg" data-org-width="348" dmcf-mid="pjp3sO6F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95939458rgq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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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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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95939742sprk.jpg" data-org-width="1000" dmcf-mid="Ujq7lSRu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95939742spr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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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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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B5XkE9He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BceM0pDxdP"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가 다음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까.</p>
          <p dmcf-pid="bYmwQxXDL6" dmcf-ptype="general">1월 13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4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2024년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우승팀인 경남대의 승부가 펼쳐진다.</p>
          <p dmcf-pid="KmonqBIid8" dmcf-ptype="general">이번 경기는 매직넘버 1 경기로,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최강 몬스터즈는 시즌4를 확정짓게 된다.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제작진 300명이 울산에 모였고, 모두가 기대할 만큼 이번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절실하다. 과연 몬스터즈가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 매직넘버를 지우고 2025 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9OaobKhLR4" dmcf-ptype="general">한편 라커룸에서는 캡틴 자리를 둘러싼 뜻밖의 경쟁이 벌어진다. 최근 임시 캡틴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끈 정성훈과 복귀한 전 캡틴 박용택 사이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 것. 임시 캡틴으로 선수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성훈과 쉽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박용택 사이 ‘왕좌의 게임’에서 누가 승리의 미소를 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dmcf-pid="2RKBTyJqLf" dmcf-ptype="general">또한 장시원 단장은 경기 전, 선수단이 함께 들어 올릴 ‘몬스터즈 컵’을 최초 공개한다. 이 몬스터즈 컵은 오직 최강 몬스터즈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것으로, 제작기간만 무려 6개월, 제작비 총 3천만 원이 들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이대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몬스터즈컵의 아우라에 “소프트뱅크 때보다 더 훌륭한 것 같다”며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p>
          <p dmcf-pid="Vn4VHXg2i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f8upICQ0i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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