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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겜2’ 프론트맨 이병헌과 딱지남 공유가 한 자리에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0 0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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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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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ffhxPG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81254704ffke.jpg" data-org-width="1000" dmcf-mid="31ukKBIi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0/newsen/20250110081254704ffk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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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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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PPTdR5r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uddXgLphii"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측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p>
          <p dmcf-pid="799O64yjLJ" dmcf-ptype="general">'오징어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p>
          <p dmcf-pid="zffhxPGkRd"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에는 참가자부터 게임 주최 측까지, 다채로운 서사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가득 채운 인물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p>
          <p dmcf-pid="qTTxXGLKde" dmcf-ptype="general">참가자 측에는 다시 게임에 돌아온 ‘기훈’과, ‘영일’로 위장해 게임에 참여하는 ‘프론트맨’을 비롯해 게임에 새롭게 참가한 ‘명기’(임시완), ‘대호’(강하늘), ‘경석’(이진욱), ‘현주’(박성훈), ‘용식’(양동근), ‘금자’(강애심), ‘정배’(이서환), ‘선녀’(채국희), ‘준희’(조유리)가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의 옷에 붙어 있는 O와 X 패치는 같은 참가자임에도 게임을 계속 진행하자는 쪽과, 게임을 멈추자는 쪽으로 극명하게 나뉘어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끊임없이 부딪히는 이들의 신념을 보여준다. </p>
          <p dmcf-pid="Bnn1ja7vLR"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의 반대편에 서 있는 수많은 핑크가드 가운데 얼굴을 드러낸 ‘노을’(박규영)과 ‘딱지남’(공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돈이 절실히 필요해 핑크가드로 잔혹한 게임에 참가했지만, 그럼에도 자신만의 신념을 잃지 않으려고 하는 ‘노을’과 1화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게임의 모집책 ‘딱지남’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담론을 이끌어내며 작품 공개 2주차인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dmcf-pid="bgg3kABWn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KvvQHYnb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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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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