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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현석 "'흑백요리사' 큰 성과…레스토랑 2월까지 만석" 자랑 (한혜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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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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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vllMO6F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235934734pkuh.jpg" data-org-width="550" dmcf-mid="bpHHoyJq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235934734pku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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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TSSRIP3p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최현석 셰프가 지난해를 돌아봤다.</p>
          <p dmcf-pid="fKBBIurRzn" dmcf-ptype="general">9일 공개된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프로 다이어터 한혜진도 반한 골뱅이 오마카세 (feat. 최현석 셰프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49bbC7me3i"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은 최현석 셰프와 만났다. 그는 "저는 사실 '흑백요리사'를 안봤다"고 고백했고, 최현석은 "안 본 사람을 최근에 본 적이 없다. 나중에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82KKhzsdpJ"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흑백요리사'서 1등 하신거 아니냐. 그럼 몇 등을 한거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저도 '연애의 참견' 안 본다"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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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235936144yrnb.jpg" data-org-width="550" dmcf-mid="KLTTdhxp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235936144yrn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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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p33k5Nf0e" dmcf-ptype="general">이어 최현석은 "냉부해'에서 15분만에 요리하는 것에 대해 긴장감도 있었다. 또 출연자들과 농담하는 재미가 있었다"며 "'흑백요리사'는 찐승부였다. '냉부해' 졌다고 명예가 떨어지고 상심하진 않는다. 세프 타이틀 걸고 하는거라 좀 달랐다"고 차이점을 말했다.</p>
          <p dmcf-pid="Qf22SBIiFR" dmcf-ptype="general">한혜진은 "'흑백요리사'가 훨씬 힘들었냐"고 물었고, 최현석은 "힘들진 않았다. 도전이 즐거웠다"고 했다. </p>
          <p dmcf-pid="x4VVvbCnFM" dmcf-ptype="general">이어 최현석은 2024년의 키워드를 언급했다. 그는 "요리인거 같다. 올 한해가 제 요리 인생 30년 중 가장 의미있었다. 레스토랑을 닫고 요리연구만 하던 중 '흑백요리사'에 출연했고 성과가 있었다. 또 레스토랑이 2월까지 만석이다"라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p>
          <p dmcf-pid="yhIIPrf5px"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한혜진' </p>
          <p dmcf-pid="WsrrfkKGFQ"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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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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