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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층간소음 논란' 안상태, 아랫집의 허위 폭로였다 .."스트레스 때문에 거짓말 했다고" ('특종세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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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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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LtoJlMU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20503254kmot.png" data-org-width="650" dmcf-mid="ZqAUFMZw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20503254kmot.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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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h8lOUwMn7"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안상태가 억울했던 층간소음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3s8lOUwMiu" dmcf-ptype="general">9일 전파를 탄 MBN '특종세상'에서는 층간소음 논란 이후 자취를 감췄던 안상태의 이야기가 공개됐다.</p>
          <p dmcf-pid="0wVIr3kPiU" dmcf-ptype="general">집으로 돌아온 아빠 안상태는 11살 딸아이의 공부를 봐주기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집이 악몽같았다는 안상태는 “4년 전에 층간소음 논란 때문에 조금 일찍 이사오게 됐다. 난리 났었다. 제 기억에는 집을 못 나갈 정도로 죄인이 됐었다”라며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p>
          <p dmcf-pid="pHotX8WAnp" dmcf-ptype="general">안상태는 “꼼짝없이 (전 아랫집) 그 분 말이 맞는 것이 됐다. 전에 살았던 밑의 집하고 밑의 밑 집까지 그런 일이 없었다고 써주셨다. 법정에서 그분들을 만났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애 키우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썼다고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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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20503617mmdn.png" data-org-width="530" dmcf-mid="5FAUFMZw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poctan/20250109220503617mmdn.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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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CQThzsdR3" dmcf-ptype="general">안상태는 “죄인이 아닌데도 매스컴에 뜨고 그러니까 밥도 못 먹으러 가겠더라. 딸에 대한 악플을 잔인하게 쓰는 경우도 있다. 신체 한 부분을 잘라라. 마음이 굉장히 아프고 아이가 그땐 워낙에 어려서 다행이었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p>
          <p dmcf-pid="7Fcu3R5rLF"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zO6SIurRMt" dmcf-ptype="general">[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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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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