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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서예지 측 "악의적 게시물多, 심리적 고통 묵과할 수 없어 고소" [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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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wiwwVZiS">
          <p dmcf-pid="9hIaIIP3Rl" dmcf-ptype="general">배우 서예지 측이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한 악플러 등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Isoss8t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iMBC/20250109140702943osem.jpg" data-org-width="800" dmcf-mid="b4EdEE9H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iMBC/20250109140702943os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VvlAllMUiC" dmcf-ptype="general">9일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서예지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p>
          <p dmcf-pid="fdRbRR5rJI"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전담팀을 편성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게시된 악성 게시글을 모니터링했고,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p>
          <p dmcf-pid="4U0T00EQLO" dmcf-ptype="general">끝으로 "앞으로도 써브라임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악성 루머,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며 소속 배우를 보호하겠다"라고 못 박았다. </p>
          <p dmcf-pid="8gL4LLphes"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br></strong>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p>
          <p dmcf-pid="6xP7PPGkLm"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서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립니다. </p>
          <p dmcf-pid="PMQzQQHEir" dmcf-ptype="general">서예지 배우에 대하여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글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p>
          <p dmcf-pid="QMQzQQHEiw" dmcf-ptype="general">최근 전담팀을 편성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게시된 악성 게시글을 모니터링했고,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악플러 130여 명에 대한 1차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p>
          <p dmcf-pid="xV9t99lonD"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써브라임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악성 루머,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등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하며 소속 배우를 보호하겠습니다. </p>
          <p dmcf-pid="yt5C55NfLE"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 </p>
          <p dmcf-pid="W4V3VVvaik"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공식] 서예지,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더 이상 묵과 못해, 선처 없이 대응" (전문) FT아일랜드→엔플라잉… 'FNC 밴드 킹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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