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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붐, 이경규 만행 폭로 "딸 예림 8살 생일파티서 MC 시켜…거마비 無" (르크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0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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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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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26Sda7v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092622131jshe.jpg" data-org-width="550" dmcf-mid="y9PvJNzT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092622131jsh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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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VPvJNzTu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붐이 이경규의 과거 행동을 폭로했다. </p>
          <p dmcf-pid="X37k2QHE7j" dmcf-ptype="general">8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붐 : 이경규의 5대 만행에 대해 사과를 요구합니다 [화가 난 애주가] EP.0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dmcf-pid="Z0zEVxXDu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경규는 "내가 너한테 실수한 3대 죄명 중 제1대 악행이 예림이 8살 때, 예림이 생일날 네가 와서 MC를 보게 한 것"이라며 과거 자신의 잘못 중 하나를 짚었다. 붐에게 8살 딸 예림의 생일파티 MC를 맡겼다는 것.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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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092623574ygoj.jpg" data-org-width="861" dmcf-mid="WD0NB4yj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xportsnews/20250109092623574yg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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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7Km6dtsFg" dmcf-ptype="general">이에 붐은 "저의 첫 단독 MC가 예림이 생일파티였다. 왜냐면 제가 그때 리포터만 했다"면서 "강남역 인근에서 초등학교 여학생 8명, 남학생 3명, 초대가수 KCM. 그때 생일축하 노래를 KCM이 불렀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p>
          <p dmcf-pid="tz9sPJFOuo"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경규는 "몹쓸 짓을 한 거다.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선배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기 딸의 생일날 그것도 한푼의 돈도 주지 않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고, 붐은 "거마비가 없었다. 거마비가 들어왔었는데 제가 '괜찮습니다' 하니까 바로 넣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p>
          <p dmcf-pid="Fq2OQi3IuL"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경규는 "거마비를 주면 더 나쁜 놈이다. 거마비를 안 주고 시키면 서로 선후배 관계에 좋은 일을 했다가 되는데 거마비를 받으면 도덕성이 상실된다"며 거마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3OS6H3kPFn"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르크크 이경규</p>
          <p dmcf-pid="0IvPX0EQui"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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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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