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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준혁 업계 불황 체감 “작품 파급력도 줄어, 열심히 살아야”(나래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9 0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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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0511331hkew.jpg" data-org-width="650" dmcf-mid="xqdCq5Nf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0511331hke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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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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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0511747lrpu.jpg" data-org-width="650" dmcf-mid="yE4ktve7R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newsen/20250109060511747lrp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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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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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C6D3yJqd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Xqm3dVvadL" dmcf-ptype="general">배우 이준혁이 업계 불황을 언급했다. </p>
          <p dmcf-pid="ZQY2kJFOMn" dmcf-ptype="general">1월 8일 ‘나래식’ 채널에는 배우 이준혁, 가수 넉살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5VlzgQHEii"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넉살과 이준혁은 2025년 새해 목표를 밝혔다. 넉살은 “일단 가족의 건강이 저한테는 첫 번째다. 그래서 아내랑 같이 헬스를 끊었다. 아침에 와서 낮잠 자지 말고 아기 9시에 등원시키고 운동을 하자고 했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올해는 진짜 좀 음반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행사를 뛰려면 음원이 있어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p>
          <p dmcf-pid="1VlzgQHEdJ" dmcf-ptype="general">이준혁이 “일단 ‘나의 완벽한 비서’가 나오고, 열심히 일을 할 거다. 마음 편한 휴일을 얻기 위해서”라고 계획을 밝히자, 박나래는 “안식일을 가질 생각이 있으신 건가”라고 물었다. </p>
          <p dmcf-pid="taUdSE9Hdd" dmcf-ptype="general">이준혁은 “그럴 수 없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 사실 업계가 예전 같은 것도 아니고. 하나의 작품을 했다고 해서 파급력이 그렇게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요새는 다들 일을 많이 하는 게 추세인 것 같기도 하다. 감사하게도 전 작과는 다른 도전해 볼 만한 역할들이 들어와서”라고 업계 불황에 대해 말했다. </p>
          <p dmcf-pid="Fj7iTwVZL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3uD1MKhLn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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