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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혜수 "'트리거' 촬영중 허벅지 근육파열, 골골대다가 촬영할땐 강해져"[Oh!쎈 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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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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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qWECe1m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배우 김혜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8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poctan/20250108120515770ensu.jpg" data-org-width="530" dmcf-mid="fKa8dpDx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poctan/20250108120515770ens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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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민경훈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배우 김혜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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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9Xmvn0Cn0" dmcf-ptype="general">[OSEN=여의도, 김나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트리거' 액션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dmcf-pid="Pf1IWguSL3" dmcf-ptype="general">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 유선동 감독이 참석했다.</p>
          <p dmcf-pid="Qf1IWguSnF" dmcf-ptype="general">‘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p>
          <p dmcf-pid="xqWECe1met" dmcf-ptype="general">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김혜수는 고난도 액션에 대한 어려움을 묻자 "합을 맞춰야하는 액션 물론 있지만 현장에서 맞추는 정도고 액션스쿨은 안 가도 된다. 일상적인 액션"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yzykIR5ri1" dmcf-ptype="general">그는 "집단으로 도망가고 추격하고 이런 신에서는 부상이 있긴 했다. 촬영하다보면 알게모르게 많이 다친다. 몰입해서 하다보니 배우들은 자기 몸이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저는 허벅지 근육파열이 있었고, 다른분도 다 부상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WgVtzhxpn5" dmcf-ptype="general">이어 "신기하게 평소에는 겁도 많고 몸사리고 골골댈 때 있다. 연차가 그대로 느껴진다. 그런데 카메라 돌아가면 배우들은 훨씬 더 막강해지는것 같다. 체력적으로도. 저는 이런 작품 하면서 액션 경험하고 다루지 않았던 몸을 쓰게 되고 이런 작업이 아직은 꽤 즐겁다"고 말했다.</p>
          <p dmcf-pid="YJBH0m41JZ"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정성일은 "저희중에 체력 제일 좋으시다"라면서도 가장 체력이 좋지 않은 사람으로는 자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GOi9Q1j4LX" dmcf-ptype="general">한편 ‘트리거’는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첫 공개된다.</p>
          <p dmcf-pid="HHDeabCnnH"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dmcf-pid="X8FhGNzTMG" dmcf-ptype="general">[사진] OSEN 민경훈 기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트리거’ 정성일 “김혜수 앞에서 연기, 매순간 벅찼다” 채수빈 “수어, 녹음 틀어놓고 매일 연습…스트레스 많았다”(지거전)[EN: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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