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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6억원 내놔” 박유천 전 매니저, 항소 각하로 패소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0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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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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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4RlVoUl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박유천/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082536409onle.jpg" data-org-width="540" dmcf-mid="uPqNtfTN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en/20250108082536409onl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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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유천/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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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Nwpghxpi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BxnWPABWd8"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전 매니저와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p>
          <p dmcf-pid="bdaXRD2Xe4" dmcf-ptype="general">1월 7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 전 매니저 A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결론 난 1심 판결이 지난해 11월 확정됐다. </p>
          <p dmcf-pid="KkOzATdzMf" dmcf-ptype="general">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으나 항소장 인지대와 송달료 등을 내지 않아 항소가 각하돼 1심 판결이 확정됐다. </p>
          <p dmcf-pid="96dv4a7vJV" dmcf-ptype="general">A씨는 박유천이 그룹 JYJ로 활동할 때부터 매니저로 함께했다. A씨는 리씨엘로를 설립해 마약 투약 논란에 휩싸였던 박유천의 활동 재기를 도왔다. 당시 박유천은 A씨에게 연봉 1억원을 약속했다고. </p>
          <p dmcf-pid="2xnWPABWi2" dmcf-ptype="general">그러나 A씨는 지난 2021년 박유천이 계약을 위반하고 일본 연예 기획사와 이중 계약을 체결해 약 6억원 가량의 급여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박유천은 A씨에게 수익금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p>
          <p dmcf-pid="VFza1Vvan9" dmcf-ptype="general">서울동부지법은 지난해 10월 박유천이 A씨에게 6억원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p>
          <p dmcf-pid="fjrUalMUMK" dmcf-ptype="general">한편 박유천은 2019년 전 약혼자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필로폰 투약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이를 전면 부인하며 "마약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했던 박유천은 이를 번복하고 팬미팅 등으로 복귀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p>
          <p dmcf-pid="4kOzATdze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8Fza1Vvai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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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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