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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방 중 '탕'…바지 안에 있던 권총 실수로 건드려(영상)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8 0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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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6eO1j4b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KyZ4a7vq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7일(현지 시각)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유튜브 생방송에서 텍사스 출신 래퍼 '2로우(2 Low, 46)'는 '인생의 선택'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실수로 총을 다리에 쏠 뻔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힌두스탄 타임스 갈무리) 202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is/20250108075013146qzox.gif" data-org-width="600" dmcf-mid="yefxrXg2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8/newsis/20250108075013146qzox.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7일(현지 시각)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유튜브 생방송에서 텍사스 출신 래퍼 '2로우(2 Low, 46)'는 '인생의 선택'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실수로 총을 다리에 쏠 뻔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힌두스탄 타임스 갈무리) 202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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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GVGtPABW2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미국에서 한 래퍼가 생방송 도중 실수로 바지 주머니 안에 있던 총이 실수로 발사될 뻔한 순간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p>
          <p dmcf-pid="HD6eO1j49r" dmcf-ptype="general">7일(현지 시각) 힌두스탄 타임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 유튜브 생방송에서 텍사스 출신 래퍼 '2로우(2 Low, 46)'는 '인생의 선택'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실수로 총을 다리에 쏠 뻔한 모습이 공개됐다.</p>
          <p dmcf-pid="XR0qnO6FVw" dmcf-ptype="general">2로우는 청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렸다.</p>
          <p dmcf-pid="ZVGtPABWqD" dmcf-ptype="general">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총에 맞았냐. 누가 쏜거냐"며 당황해하자 2로우는 "괜찮다"고 답했다.</p>
          <p dmcf-pid="5Zks38WABE" dmcf-ptype="general">주머니 바닥에는 작은 구멍이 생겼다.</p>
          <p dmcf-pid="1nz2NSRu2k" dmcf-ptype="general">2로우는 주머니에서 총을 살짝 꺼낸 다음 다시 주머니에 넣었다.</p>
          <p dmcf-pid="tCdgTurRKc" dmcf-ptype="general">카메라멘도 너무 놀란 나머지 2로우는 "모두 괜찮냐"고 물었다.</p>
          <p dmcf-pid="FmcmF4yjfA"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괜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3DND52Sgbj" dmcf-ptype="general">한편, 유튜브 진행자는 "다행히 모두가 무사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0GSG2LphfN" dmcf-ptype="general">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총이 너무 쉽게 터지는 것에 충격받았다" "래퍼의 의도가 의심된다" "안전장치도 없고 허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 dmcf-pid="pOEO06YcBa"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insu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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