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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울쎄라·보톡스 시술 후 외모 자신감 "지금이 리즈" ('요정재형')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2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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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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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STqMCQ0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Chosun/20250107225814851xlhk.jpg" data-org-width="700" dmcf-mid="Qbmt2kKG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Chosun/20250107225814851xl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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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IhU6m41I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현무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HCluPs8tDC"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ㅎ'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XhS7QO6FsI" dmcf-ptype="general">이날 정재형은 전현무를 향해 "너 요즘 피부과 열심히 다니나 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울쎄라 한 번 당겼다. 울쎄라가 한 달 뒤가 제일 예쁘다고 하더라. 지금이 리즈"라며 외모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정재형에게도 "울쎄라 맞냐. 전체 한번 돌려야 한다"며 적극 추천했다. </p>
          <p dmcf-pid="ZBKoO7meO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난 재형이 형을 만나면 두 개를 꼭 배우고 싶었다. 옷 입는 센스와 음식. 딱 내가 관심 많은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정재형은 "그걸 알려준다고 네가 하겠냐"며 못미더워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근데 노력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아진다. 내가 100을 하면 5 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b9gIzsd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Chosun/20250107225815092zzgs.jpg" data-org-width="1115" dmcf-mid="xU6kT2Sg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SpoChosun/20250107225815092zzg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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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K2aCqOJDm" dmcf-ptype="general"> 정재형은 "난 진짜 놀랐던 게 얘가 그렇게 어렸을 때도 피부과를 다니더라. 그게 나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MC들은 나이랑 상관없이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냐. 그럴 때 너무 아저씨 같거나 그러면 예능에서는 약간 불편해하는 게 있다. 그런 것 때문에 네가 피부과에 가서 울쎄라도 하고 땡기는 거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tlvzxIP3Or" dmcf-ptype="general">이에 전현무는 "울쎄라 당기고 보톡스 맞는 이유"라며 "사실 근데 얼굴이 늙는 것보다 정신 늙는 게 최악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하는 프로그램 보면 은근히 되게 영한 걸 많이 한다. '아육대'는 10년 했다. 엑소가 신인일 때부터 했던 사람이다. 근데 그걸 왜 안 놓냐면 아이돌과 있어야 MZ가 된다. MZ랑 소통해야 그래야 안 늙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p>
          <p dmcf-pid="FSTqMCQ0mw" dmcf-ptype="general">이어 "'아육대'는 진짜 너무 힘들다. 하루 종일 떠든다. 박혜정 중계보다 힘들다. 종일 떠들어야 한다. 아이돌은 팬덤이 세니까 말 잘못하면 그냥 가는 거다. 아이돌도 연구해야 한다. 얘만 띄워주면 이쪽 팬이 서운해하고 여기도 소리 지르고 저기도 소리 지르고 인터뷰하고 종목은 한두 개냐. 그거 다 하면 목이 나가버린다. 하루 종일 떠든다. 그거 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안 놓는 이유가 있다. 아이돌과 소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 dmcf-pid="3diC1MZwOD"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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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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