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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라디온어스’ 범진 “가루가 될 정도로 바빠”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7 17: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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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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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4HKiVva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출처: 아리랑 라디오 ’라디온어스(Radio‘n Us)’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7/bntnews/20250107171403604pkjn.jpg" data-org-width="680" dmcf-mid="5Voh3ve7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bntnews/20250107171403604pkj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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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아리랑 라디오 ’라디온어스(Radio‘n U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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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8X9nfTNGS" dmcf-ptype="general">싱어송라이터 범진이 감성 뒤 감춰진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홀렸다.</p>
          <p dmcf-pid="38X9nfTN5l" dmcf-ptype="general">범진은 지난 6일 오후 8시 방송된 아리랑 라디오 ’라디온어스(Radio‘n Us)’에 출연했다.</p>
          <p dmcf-pid="06Z2L4yjZh" dmcf-ptype="general">이날 범진은 먼저 “공연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앨범 준비까지 해서 가루가 될 정도로 바빴다”라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울과 부산에서 콘서트도 성료한 범진은 “셋리스트도 다르게 하기 위해 합주도 다시하고 정신 없이 보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P5Vo8WAtC" dmcf-ptype="general">범진은 오는 1월 11일 일본 오사카 공연부터 밸런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공연까지 앞뒀다고 밝히며 활발한 2025년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p>
          <p dmcf-pid="UOMDGm41GI" dmcf-ptype="general">이어 범진은 최근 발매한 신곡 ‘붕어빵’에 대해 설명했다. 범진은 “라이브 방송 당시 팬들에게 들려줬는데, 회사 관계자들과 팬들 반응이 좋아서 갑자기 발매하게 됐다”라고 밝혔고, 작곡에 대한 소신도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dmcf-pid="uIRwHs8ttO" dmcf-ptype="general">범진은 “요즘에는 오래가는 곡을 만들려고 하니까 가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걸 경험하려고 노력한다.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지만 찾아가기도 한다”라고 밝혔고, ‘그대 내 맘에’, ‘인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울렸다.</p>
          <p dmcf-pid="7CerXO6F5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범진은 “2024년에 많은 장르에 도전했다. 이제 제 음악 색깔이 뚜렷하게 나오는 것 같다. 2025년에는 밴드 사운드가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zw6ATE9H1m"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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